Simlady (220.♡.172.6)
2024년 6월 10일 AM 11:52 · 수정됨(15:22)
클리앙이 망사가 되기 전에도
글 쓰는 횟수가 현저히 줄긴 했었는데
다모앙에 오고 나서는 개인적으로도 바쁜일들도 많고
바쁜일 속의 작은 소소한 이야기를 글을 쓰고 댓글을 다는 여유를 잃어 그런지
도통 글을 쓰지 못하고 있었는데
뭐라도 한번 써볼까 하고 뻘글을 써봅니다. ㅎㅎ
땀도 많이 흘리는 체질이고
습한것을 더운것 추운것보다 더 싫어해서
결혼 전에는 다른건 몰라도 에어컨은 아끼지말자 하고
쾌적한 방 생활을 위해 거의 5월 초부터 틀고 살았었는데
결혼을 하고 나니 집에있는 온간 가전용품들이
기본적으로 깔고 가는 사용량이 ㄷ ㄷ ㄷ ㄷ ….
별다르게 하는것 없이도 300에 육박해서
여기서 에어컨을 켜는순간 바로 전기요금 급상승이..
지난 주말에도 켜지 못하고 땀을 흘리고 있으니까
남편이 선풍기 틀고 땀흘리고 자는 제가 불쌍했던지
침실의 시스템에어컨 켜줬더라구요
어찌나 쾌적하던지 두시간을 꿀잠잤지뭐에요.
저녁에 절 보며
'심레이디씨 근 10년을 보면서 에어컨만은 절대 안아꼈는데
전기요금 무섭다고 에어컨 안켜고 6월 중순까지 버티다니
관리비가 무섭긴 무섭네요 T.T '
둘이 부여안고 울었습니다….ㅋㅋㅋ
하지만 어제도 켜지 않고 잘 넘겼습니다…
목표는 7월부터 켜는건데…아…벌써 위기입니다…
더운건 참아도 습한건 못참는데
장마 이즈 커밍.... ㅠㅠ 살려주세요~~
댓글 (18)
- 츠
츠츠니
24.06.10 · 39.♡.42.32
낮시간 말고 열대야에는 활용하시는게 그나마 부담이 덜 되지 않을까요. -
SSIM_Lady
→ 츠츠니 작성자
24.06.10 · 220.♡.172.6
잠 방해는 일상에 지장을 너무 주니까 밤에는 결국 틀어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T.T -
로로제아
24.06.10 · 221.♡.27.58
더워서 힘든 값을 지불한다고 생각하고 더울땐 이용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라고 말하고 관리비 고지서를 찾아보는 1인... -
SSIM_Lady
→ 로제아 작성자
24.06.10 · 220.♡.172.6
당연히 그래야하는데... 딱 300 넘어가니까 어마어마하게 팍 늘어나더라구요. T.T
빨래를 덜할수도 없고 인덕션을 덜 쓸수도 없고 여름이 두렵습니다. ㅎㅎ -
TT5.3
24.06.10 · 183.♡.59.124
저는 4월부터 켭니다. 11월까지요. -
SSIM_Lady
→ T5.3 작성자
24.06.10 · 220.♡.172.6
혼자살땐 왕창 켜도 괜찮았는데... 결혼하면서부터 사용량이 거의 30프로이상 늘어서 에어컨 켜기가 두려워졌습니다 T.T -
배배고파랑
24.06.10 · 106.♡.190.83
3인가족인데 500kWh넘게 씁니다..
그냥 포기했어요.. 옆집은 4인에 300씩 쓰던데.. 대체왜... -
SSIM_Lady
→ 배고파랑 작성자
24.06.10 · 220.♡.172.6
저도 관리비 보면 저희집이 전기요금 사용 상위그룹으로 보이는데
아니 한여름에 150 이렇게 어떻게 쓰나요 T.T -
노노래쟁이s
24.06.10 · 223.♡.181.41
Simlady님은 에어컨께서 살려주실겁니다.. 🤣🤣🤣 -
SSIM_Lady
→ 노래쟁이s 작성자
24.06.10 · 220.♡.172.6
제 CPR은 에어컨 너만 믿는다!ㅋㅋㅋ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