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1 pro 2022 중고로 업어왔는데 완전 좋네요.
살
살려주세요 (115.♡.254.130)
2024년 6월 10일 PM 02:00 · 수정됨(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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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업무 특성 상 노트북을 항상 휴대해야 하는데 노트북에 이것저것 챙기니 너무 무겁더라구요.
대안으로 테블릿을 구매해서 원격 접속용으로 쓰려고 갤럭시탭 s9을 살까 고민중이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쳐다 본 당근에 저렴하게 뜬 p11 pro 2022(일명 용팡이) 있어서 15만원 주고 업어왔습니다.
집에 있던 블투 키보드랑 마우스 연결해서 몇일 써보니 어지간한 작업은 원격으로 다 할수 있을 것 같네요.
스냅870이라 속도도 빠르고 상대적으로 노트북 보다 배터리도 오래가서
아답터 꽂으려고 전원 있는 자리 찾으러 다닐 필요도 없습니다.
제가 노인이 좀 와서 11.2인치 작은 화면에 글자가 작은건 아쉽지만
화면 커지면 그만큼 무거워지니 그 정도는 감수해야 할 것 같구요.
여러가지 면에서 노트북 들고 다니던 시절에 비하면 진짜 대만족입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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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ast
24.06.10 · 112.♡.34.62
잘 가져오셨네요. P11 PLUS 여전히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프로 모델이 부럽네요) -
RRebirth
24.06.10 · 116.♡.148.34
저도 원격으로 거의 사용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여러 pc에 설치 필요없이, 고사양 pc 1대만 있으면 되니 정말 좋네요.
그런데, 작은 화면은 힘들어서...
그램 17인치로 가지고 다닙니다.
(1.3kg으로 패드 무게 + 키보드 무게 생각하면 거의 비슷합니다.) -
페페인프린
24.06.10 · 116.♡.68.177
두 달 정도 기다려서 12.7인치 받았는데 ..
너무 오래 기다렸더니 감흥이 사라졌습니다.....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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