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그란투리스모4 하다 보면 느끼는 점
최
최모군 (125.♡.160.60)
2024년 6월 10일 PM 03:29 · 수정됨(15:55)
조회 832 공감 0
지금까지 나온 모든 그란투리스모 중에, 아무리 봐도 그란투리스모4가 최고로 재미있습니다. 요즘에 나온 그란7 등은 그래픽은 많이 발전했지만, 그란4처럼 “미치고 팔짝 뛸 것처럼 어려운 느낌“은 아닙니다. 그란4의 경우 랩이 반복되면서 타이어가 닳는 것이 기본 설정이고, 이 설정을 절대로 바꿀 수가 없습니다.
기껏 설정으로 들어가봤자 AT냐 MT냐 이거 밖에 못 바꿉니다. 그래서 플레이 해 보면 굉장히 어렵죠. 어렵고 리얼한 게 그란4의 매력이었는데, 이후 시리즈로 가면서 이 매력이 많이 반감되었고 누구나 쉽게 컨트롤 할 수 있게 난이도를 많이 낮춘 느낌입니다.
그리고 그래픽도 지금 플레이 하기에 그렇게 나쁘지 않죠. 그란4는 1080i까지 지원하니까요 ^^
1080i로 설정을 하고 시스템 설정을 분명히 저장해 놓았는데도 다음번에 플스 켜면 다시 480i로 바뀌는 게 좀 짜증나긴 하지만, 아무튼 최근의 저의 최애 게임은 PS2용 그란투리스모4입니다.
제가 작년쯤부터 게임 불감증이었는데 그란4 돌려보고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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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브리스0
24.06.10 · 121.♡.145.154
저는 그란투리스모3 A spec을 1년 넘게 즐겼던 적이 있습니다. 내구 레이스까지 다 클리어했는데 지금 하라고 하면 못할것 같습니다. 어릴때라 그만한 열정이 있었던거 같아요. -
최최작가
→ 타브리스0 작성자
24.06.10 · 125.♡.160.60
3도 정말 살벌하게 어려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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