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 시대의 군인 초상화
코
코미 (160.♡.37.88)
2024년 6월 10일 PM 03:31 · 수정됨(17:02)
조회 1,608 공감 0

전통 양식의 그림체로 근대 군복을 입은 모습을 그리니 생소하긴 합니다.
저 검은 환도에서 외장을 세이버로 바꿔끼운 형태라 더더욱...





생각해보니 지금 사관생도 예복 말이죠 어디 정체불명의 디자인보다
저런 옛 군복을 기반으로 만드는 것도 좋을 듯...
댓글 (5)
- 흰
흰돌
24.06.10 · 211.♡.49.29
사관학교는 기원을 왜에서 찾는 곳이니 그럴리가요. -
GGesserit
24.06.10 · 125.♡.123.52
저 당시 군복의 기본 디자인이 일본제국 군복에서 영향을 많이 받은 것이라는 한계가 있죠. 사진 보면 비슷비슷 합니다. -
코코미
→ Gesserit 작성자
24.06.10 · 160.♡.37.88
어차피 그 당시 군복은 다 프록코트라서 어디가 먼저다 원조다 할 수가 없어요. -
GGesserit
→ 코미
24.06.10 · 125.♡.123.52
그렇긴 해도 세부 디자인이나 계급 표기 방식 같은 것이 너무 비슷하죠. 애초에 군복 제작용 피복 조달을 일본으로부터 했을 시점이니까 그려러니 합니다. -
Hheltant79
→ Gesserit
24.06.10 · 61.♡.152.147
대한제국 군복은 특정 시기 프로이센 군복을 많이 참조했습니다.
일본제국 군복과 비슷해보이는 건 당시 일본도 프로이센의 군사제도 영향을 많이 받아서죠.
나중에는 프랑스나 러시아 군복 스타일도 많이 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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