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난] 혁신당 찾아온 尹 정무수석‥조국, 뭘 건네나 봤더니
다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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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0일 PM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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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조국혁신당 대표]
"(임시로) 의원님들 휴게실 겸 의장님 접견실 겸 쓰는 방을 임대를 했습니다.
오셨으니만큼 저는 총선 이후에 바로 아마 오실 거라 생각했는데 뭐 등등의 이유로 오늘 오신 것 같아서, 늦게나마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아시다시피 오늘이 6.10항쟁 37주년인데, 누구나 다 아시겠지만 군사독재정권을 시민의 힘으로 물리친 날인데 이런 날에 뵙게 돼서 너무 감사드리고 의미가 있다 생각합니다.
제가 오늘 배지를 하나 달고 왔는데 박종철 열사 배지입니다. <홍철호: 아…>
박종철 열사 제 고등학교 대학교 후배이기도 하고 지금 현재 박종철 열사 유품전이 신림동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 번 용산에서도 관심 가져주시면 좋겠다 이런 마음에서, 언론도 있고 해서 배지 달고 왔고요.
오신 김에 저는 선물은 못 드리겠고 배지를.
박종철 열사 전신을 이렇게, 대학 학생 시절에 그 친구가 많이 입던 옷인데 그걸 형상화한 것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오늘 겸사겸사 해서 제가 소소한 선물이니만큼 <홍철호: 감사합니다.> 이해해주시고, 제가 오늘 아시겠지만 지난 현충일 행사 때 윤 대통령님을 뵙고 제가 민심을 받드십쇼 한마디 말씀만 드렸습니다.
긴 시간이 확보되지 못한 상태에서 한 말씀 드렸습니다만 언론 앞에서 공개적으로 말씀드리지 못하겠습니다만 기자분들 빠지고 나면 저로선 야당의 지도자로서 대표로서 진솔한 말씀을 드리고자 하오니 양해하시고 대통령께 잘 전달해주시면 좋겠다 부탁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듣기로는 우리 수석님께서 해병대 출신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해병대 출신이신 만큼 어느 누구보다 채해병 사건에 대해서 익히 아실 것이라 생각하고 채해병의 억울한 죽음의 원인을 밝히고 책임자 처벌하는 것은 모든 해병대원들의 관심 아닌가 생각하고 그 점에 대해서도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드리겠다 이런 말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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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하나 들고 오다니요.. 특검받겠다는 선물이나 들고왔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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