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아파트에 계속 고양이밥을 주시는 분들이...
E
E320 (223.♡.203.179)
2024년 6월 10일 PM 06:08 · 수정됨(20:19)
조회 1,595 공감 0

백번 양보해서 줄땐 주시더라도 고양이들이 먹다 남긴건 깨끗이라도 치우셔야지요. 안쪽으로 사료 담아놓은 일회용 접시만 한가득입니다.
이렇게 더운 날에 계속 사료들만 방치하시니까 파리떼만 꼬이고(일반 조그만한 파리가 아니라 똥파리더군요) 위생 문제에 치우시는 분들만 고생이시네요.
그리고 이렇게 방치된 사료를 먹는 고양이들도 과연 건강에 좋을까요??
오늘 관리실 쪽이랑 얘기해 보니 거기서도 참 답답한데 따로 방범이 없다고 하더군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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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뿔그거너나해
24.06.10 · 39.♡.28.33
책임없는 쾌락주의자들.. 정신병자들이에요!! -
AAKANAD
24.06.10 · 118.♡.5.2
가능합니다. 입대의에 얘기해서 규약에 넣으세요. 아파트에 동물에게 급여할 목적으로 음식 또는 음식이 들어 있는 그릇을 거치하는 행위를 금지하면 될 것 같고 위반시 위반금 부과하십시오. (관리비에 청구)
입대의가 안 움직이면 입주민에게 연서를 돌려서 사인 받고 입대의 안건으로 제출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세부 기준은 아파트 관리규약 참고하세요.
규약 개정은 아파트 입주민 등의 과반 이상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방치된 음식은 더럽고 파리나 쥐가 생기는 등의 위생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취지로 입주민들에게 설명하면 동의 어렵지 않아 보입니다. -
EE320
→ AKANAD 작성자
24.06.10 · 223.♡.202.211
외부인으로 추정된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새벽에 주고 튀어서 잡기도 쉽지 않다고 합니다.
나홀로 아파트인데 입주자분들이 고령이신 분들이 많아서 CCTV 추가 확충 등에도 부정적이구요. -
세세상여행
24.06.10 · 175.♡.69.67
밤에 밥 주면 얼굴 팔려서 그런지 새벽에 돌아다니며 주더군요. -
EE320
→ 세상여행 작성자
24.06.10 · 223.♡.202.211
예... 그래서 관리실 쪽에도 잡기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 -
Aaconite
24.06.10 · 118.♡.2.5
따로 방법이 없는 게 아니라 캣맘들 역민원 땜에 안 하는 거라고 봐야죠.
의지만 있으면 직간접적으로 어떻게든 해결합니다 - 노
노을빛몽환
24.06.10 · 183.♡.97.207
전체 캣맘을 욕하진 않는데, 상당수랄까? 정말 많은 캣맘들이 무개념이죠.
고양이를 위해서가 아닌,
자기만족과 자기위로를 위한 게으르고 가벼운 동정.
또 저런 짓 하는 인간들 대부분은 정기적으로 밥 주는 사람보다는 지나던 길의 일회성인 경우가 많아요.
지나다 고양이 밥자리를 보고, 편의점에서 캔 하나 사들고 와 얹어 놓고 가는 등의.
정기적으로 밥 주는 사람이라면? 한여름 땡볕에 내놓은 습식이 얼마나 빨리 상하는 지?
얼마나 많은 벌레를 끌어 모으는 지? 등을 잘 아니까요.
일례로 제 경우, 본의 아니게;;; 지난 수십년간 매 년 한 두 마리씩 길냥이들을 구조해 왔는데
(입양은 보낼 생각도 않고 모두 다 우리집에서 키워왔습니다.
떠난 애들은 평균 15년 살다 갔고요)
구조&포획 과정에서 잠시 밥을 내 준 적도 있었어요.
그 중 한 번은 구조예정냥이를 밥으로 꼬시며 밀당하다, 집에 있는 아이 약 먹이고 온 잠시 사이,
어떤 미친 인간이 캔뚜껑 붙은 채로의 캔사료를, 제가 내놓은 밥자리 옆에 놓고 가서.
그 캔뚜껑에 코가 썰려 나가 피를 철철 흘려대던 새끼고양이까지 덤으로 데려와야 했죠. (현재 우리집 막내)
무뇌스러운 값싼 동정... 참 무섭습니다. - 뭐
뭐든천천히
24.06.10 · 1.♡.144.16
저런 것들 그냥 누가 버린 쓰레기로 취급해서 싹 다 가져다 버리면 좋겠어요. -
나나무플러스
24.06.10 · 125.♡.237.193
고양이 불쌍하다고 주면 안될 듯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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