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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자봉 162.♡.138.205
작성일 2024.03.28 18:59
11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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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피난이라면 뭔가 바리바리 싸 들고 가는건데. 클리앙에서도 워낙 활동이 없었던지라. 주머니 손 찌르고 마실 가듯 나왔습니다

여기 사이트 깔끔하고 좋네요. 다만 역시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 일부 메뉴에서 큼직한 폰트들을 보면서 다름을 인지합니다

노안이라 그게 더 좋은건데 말이죠

클리앙 운영진께선 또 하나의 산을 넘어 가 버리신것 같아 이젠 뒤통수도 안보이게 된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다들 여기든 저기든 잘 적응하시고 잘 살아남아 다시 같이 웃고 슬퍼하고 서로 어깨랑 등도 빌려주고 그러길 바래 봅니다

데자봉 Exp 9,718
60%

"니가 대수롭지 않게 받아 들이면 남들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 니가 심각하게 받아 들이면 남들도 심각하게 생각하고. 모든 일이 그래. 항상 니가 먼저야. 옛날 일, 암것도 아냐. 니가 암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암것도 아냐. 이름대로 살아. 좋은 이름 두고 왜" 나의 아저씨 10화 지안 할머니를 요양원에 모시고 나오면서 박동훈 부장이 지안에게 한 말 화. 이. 팅.

"니가 대수롭지 않게 받아 들이면 남들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 니가 심각하게 받아 들이면 남들도 심각하게 생각하고. 모든 일이 그래. 항상 니가 먼저야. 옛날 일, 암것도 아냐. 니가 암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암것도 아냐. 이름대로 살아. 좋은 이름 두고 왜" 나의 아저씨 10화 지안 할머니를 요양원에 모시고 나오면서 박동훈 부장이 지안에게 한 말 화. 이. 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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