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머리의 최후 (당근 이용기)
cornflowerblue

Lv.1 cornflowerblue (223.♡.163.4)

2024년 6월 10일 PM 10:51 · 수정됨(23:25)

조회 1,555 공감 0

하..참… 당근에서 별 일을 다 당하네요..😥


저번주에 당근에서 crucial ssd m2 nvme 1TB 짜리를 구매하기로 했었더랬습니다.. (뜯기만하고 미사용)


이런 브랜드 제품은 보통 시세가 8만원 이상인데 6만원으로 싸게 떠서 얼른 다음날로 약속을 잡았습니다.

다음날 출발하려니 사정이 생겨서 안된다고 하시더라고요? 현충일 끼고 지방에 가기로해서 월욜(오늘)로 다시 약속을 잡았습니다.

그랬더니 약속을 깨서 미안하다고 1만원 깎아주시겠다는거에요?


그리고 오늘 만나서 거래를 하는데 제품을 살펴보는데 글씨가 작아서 잘안보이더라고요. 뭐 이상없겠지하고 헤어지고나서 지하철역에서 자세히 봤더니 256G 라고 써있네요 …


얼른 다시 채팅보냈더니 한 10분후에 답이와서.. 다시 만났는데 자기도 혼란스럽다며 죄송하다고 6만원을 보내서.. 받아가지고 집으로 가는 길입니다.. ㅠㅠ


판매이력이랑 인상을 봤을때는 사기친것 같지는 않았았는데...

1만원받고 지하철 버스타고 돌아가는데 제가 원했던 결말은 아니라 씁쓸하네요.. 

댓글 (3)

  • ranteria

    ranteria Lv.1

    24.06.10 · 223.♡.27.24

    ㄷㄷㄷ
  • cornflowerblue

    cornflowerblue Lv.1 → ranteria 작성자

    24.06.10 · 223.♡.163.4

    이런 뻔한? 사기를 치려고 했던 건 아니겠죠? ㅠ
  • 도미노_

    도미노_ Lv.1

    24.06.10 · 119.♡.227.2

    다행히 사기는 안 당하셔서 다행입니다..다만 자칫하면 손해봤을 상황이라 판매자분이 좀 좀...좀..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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