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조선일보의 투표독려(경합지 50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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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04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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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업때문에 이번주는 빨간당의 한복판이자 그들만의 왕국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숙소에 비치된 종이신문이 눈에 들어오네요.
조선일보의 메시지는 두 가지입니다.
1. 투표하라! (젊은이들이 망친 나라 노인들이 구하자)
2. 재외투표율 높다는거 뻥이다(그러니 기죽지마라)
- 하지만 이 기사에 따르더라도 등록인이 아니라 재외국민 전체 인구대비 투표율도 역대최고인 3.2%에 비해 50%가량 높은 4.7%로, ‘분노의 응징투표’ 현상은 분명합니다. 이런 기사를 쓰는 선동업자는 밥은 먹고 다닐까요?
결론. 카톡으로 전화로 밭을 갈자!
댓글 3
/ 1 페이지
마을이님의 댓글
김진부터 조선일보까지...
대놓고 청년들을 버려도
여전히 2찍하는 팸코인은 있겠죠?
참 어이없는 세상입니다. -_-;;
대놓고 청년들을 버려도
여전히 2찍하는 팸코인은 있겠죠?
참 어이없는 세상입니다. -_-;;
크리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