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고래? 갑자기 떠오르는게 있네요. 평화의 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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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rum 1.♡.144.122
작성일 2024.06.11 11:20
43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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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모금을 하는건 아니겠지만 공포냐 희망이냐의 차이일 뿐 어차피 돈 빼먹을 목적이면 비슷한 맥락이죠


평화의 댐 = 북한의 댐 폭파로 인한 서울 수몰 공포 조장

대왕고래 = 산유국의 부유함을 꿈꾸게 만드는 희망회로 조성

댓글 4 / 1 페이지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160.♡.37.251)
작성일 06.11 11:21
저도 500원 인가 냈는데... 초등학생 코 묻은 돈까지 뽑아먹는 놈들 사람이 아닙니다 진짜...

Dru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rum (1.♡.144.122)
작성일 06.11 11:26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저는 그때가 태어나기 전이라 인터넷으로 배웠습니다. ㅎㅎㅎ

열린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211.♡.219.2)
작성일 06.11 11:27


당시 63빌딩이 어디까지 잠기고 어쩌고 했던 '전문가들' 잘먹고 잘 살았겠져? 물이 수직으로 서서 오는 것도 아니고.. ㅋ

신나부러님의 댓글

작성자 신나부러 (121.♡.215.143)
작성일 06.11 11:37
초등학교때 평화의댐 건설현장을 학교에서 실제로 견학을 갔었습니다. 그땐 그러려니 했었는데 나중에 머리크고 생각해보니 좀 갸우뚱하더라구요. 그리고 건설비 모금한다고 돈걷어가는데...한 만원 냈던거같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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