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9년, 석굴암 발견 당시..

Lv.1 에르메스 (162.♡.91.70)

2024년 4월 4일 AM 08:23 · 수정됨(05. 1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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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년 석굴암 발견? 당시 사진으로 추정


그 이후 일제강점기 시절 보수? 공사 진행됨


보수? 공사 완료 후


현재 모습과 석굴암 보호? 차원에서 세운 전각



댓글 (17)

  • 빅버그

    빅버그 Lv.1

    24.04.04 · 172.♡.233.169

    일제강점기 동안 너무 많이 망가트린 것 같습니다
  • 냐옹냠냠

    냐옹냠냠 Lv.1

    24.04.04 · 141.♡.86.38

    발견 진짜 신기하네요
  • aconite

    aconite Lv.1

    24.04.04 · 172.♡.210.99

    신의가 없는 일본이라 진짜랑 바꿔치기하지 않았을지 모르겠네요.
  • phantomstar

    phantomstar Lv.1

    24.04.04 · 172.♡.34.159

    어떻게 저기다가 공구리 칠 생각을 했을까… ㅠㅠ 미륵사지도 그렇고 ㅠㅠ 슬프네요…
  • 우주난민

    우주난민 Lv.1 → phantomstar

    24.04.04 · 162.♡.90.95

    지들 문화재로 공구리로 복원한 애들이라 그냥 무지했을뿐 뭐 악의를 가지고 한 건 아닌것 같아요 ㅠㅠ
  • 달과바람

    달과바람 Lv.1

    24.04.04 · 172.♡.34.18

    일제강점기에 보수가 개판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콘크리트 발라 보수했는데, 석조 구조물들의 위치도 제대로 되어 있는 건 아닙니다.
    그 후 군사정권 시절에도 콘크리트 발라서 개판친 것으로 알고 있고, 습기로 이끼 곰팡이 때문에 항온항습 장치로 유지하고 있죠.
  • 에르메스 Lv.1 → 달과바람 작성자

    24.04.04 · 162.♡.91.70

    네. 관련 글을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 조붕이

    조붕이 Lv.1

    24.04.04 · 162.♡.118.53

    국가기록원에서 발췌했습니다.

    통일신라시대에 완공된 석굴암에 대한 이후 기록은 조선 중기 이후의 기록만 남아 있는데,『불국사고금창기』, 정시한의 『산중일기』 등이 그것이다. 『불국사고금창기』는 1703년(숙종 29)에 석굴암을 중수하고 또 굴 앞의 돌계단을 쌓았으며, 1758년(영조 34)에 다시 중수하였음을 밝히고 있다.
    정시한의 『산중일기』는 당시 석굴암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는데 정시한이 방문한 1688년 5월 석굴의 전실과 후실의 석상들이 완전한 형태로 건재할 뿐 아니라 입구의 홍예(虹蜺), 본존상(本尊像)과 좌대석(座臺石), 주벽(周壁)의 여러 조각들, 천개석(天蓋石)들이 모두 질서정연하게 자리잡고 있다고 하였다. 이외에도 당대 문인과 승려들이 석굴암을 방문한 후 시를 남기기도 하였다.
    석굴암은 정선이 1733년에 그린 『교남명승첩』 2권 중에 그림으로도 남아 있다. 이 화첩은 당시에 전실(前室)이 있었음을 보여주고 있어 최근의 복원공사에서 석실 입구에 목조전실을 첨가하는 데 귀중한 자료의 역할을 하였다. 이러한 모든 사실은 200∼300년 전까지만 해도 석굴암이 잘 보존, 유지되고 있었음을 입증하는 것이다.
    조선 말기까지 석굴암은 경주지역 사람들이 이용하는 절이었고 조예상에 의해 크게 중수된 적도 있어 ‘조가사’라고 불리기도 하였다. 그런데 일본은 1907년 마치 자신들이 석굴암을 처음 발견한 것처럼 선전하고 석굴암을 해체 반출하려는 음모를 꾸미기도 하였는데 경주지역 사람들의 반발로 무마되었다.

    발견이라는 표현은 적절치 않아 보입니다.
  • 에르메스 Lv.1 → 조붕이 작성자

    24.04.04 · 162.♡.91.70

    네. 그래서 '?' 를 썼습니다
    적절한 표현이 떠오르지 않아서.. 양해 부탁드립니다
  • 조붕이

    조붕이 Lv.1 → 에르메스

    24.04.04 · 172.♡.85.133

    저도 그렇게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오해하시는 분도 있는 듯 하여 댓글 남겼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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