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줌마존' 선언한 인천 헬스장
인
인생은경주 (218.♡.64.138)
2024년 6월 11일 PM 12:48 · 수정됨(06. 18. 13:15)
조회 3,154 공감 0
업주는
"아주머니들이 헬스장에 빨래 한 바구니를
가져와 1시간, 2시간 뜨거운 물을 틀어놓고
빨래하는 탓에 수도비가 배로 나오고,
젊은 여성 회원들에게 '애 잘 낳겠네' 등
성희롱적 발언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지하철에서 멀리서 가방 던지고 앉기,
지하철, 버스 노약자, 임산부 자리 앉기…
지하철 이동약자 엘리베이터 타기..
대중교통 이용 안한지가 몇년 되었는데
저런 모습에 한번 더 쳐다보게 되더군요.
예의있게 늙어 가자구요.


댓글 (27)
-
블블링블링종현
24.06.11 · 118.♡.3.186
그래도 좀 너무한 거 아닌가 했다가 빨래 이야기 보고 할 말을 잃었습니다;;;;;; -
BBlue_Team
24.06.11 · 210.♡.2.242
제가 다니는 헬스장은
스피닝 센터가 없어지면서 "아줌마"도 많이 사라졌습니다...ㄷㄷㄷ -
휘휘소
24.06.11 · 222.♡.36.148
그래서 헬스장 샤워기 물이 쫄쫄쫄 나와요... ㅠㅠㅠㅠㅠ
메인벨브를 거의 닫아놓나봐요. -
심심이
24.06.11 · 218.♡.158.97
흐음... 우리 엄마도 누군가에게는 아주머니인데.
업주는 그런 생각은 하고 저런 글을 쓴 걸까요?
물론 예의 없는 인간들이야 쌔고 쌨지만 아주머너와 여자를 나눠서 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구요.
오죽하면 저런글을 썼겠나 싶겠지만... 긁어 부스럼 될 소지가 너무 많네요. -
감감말랭이
→ 심이
24.06.11 · 1.♡.101.49
그거 감안하고 쓴 거겠죠
자기 사업이니까요
노키즈존도 고객 줄어드는 거, 주변에서 '왜 유난이야 어휴~' 하는 반응 감안하고 하는 거잖아요. -
심심이
→ 감말랭이
24.06.11 · 218.♡.158.97
그냥 이러한 이유로 출입을 금합니다. 까지는 알겠는데.
저건 비하 수준이라 굳이 저렇게 써야 했나 십군요. ㅎㅎㅎ
저희 아파트 헬스장도.
여자 샤워실은 온수 밸브 교체해서 축전식? 일정 수준 되면 온수 안 나오는 걸로 바꿨습니다.
말로는 비용 절감이라는데.
내용은... 아파트 할머니들이 본인 집 말고 헬스장 샤워실에서 목욕을 하고 가신다네요.
너무 많아서. 비용이 남자 샤워실과 10배 차이라고.. ㄷㄷㄷ -
아아수라
→ 심이
24.06.11 · 220.♡.174.65
효도는 본인 어머니에게나 해야죠. - 김
김종대
24.06.11 · 112.♡.208.186
저런 특정 세대 차별하는 공간은 안 가고 싶네요 -
휘휘소
→ 김종대
24.06.11 · 222.♡.36.148
남자하고 아저씨로 바꿔도 똑같습니다.
사람이 문제인거에요.
근데 아줌마 대신 쪼금 이쁜 말(?)로도 할 수 있을것 같은데 말이죠. -
윤윤사모
24.06.11 · 125.♡.47.130
목욕탕 수건 사례에서 이미 실증적 검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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