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색말고잡기 (14.♡.74.148)
2024년 6월 11일 PM 01:09 · 수정됨(15:41)
아래 미니 컨트리맨 구입 글을 보고 문득 생각이 들어서 작성해봅니다.
[상황제시]
퇴직까지 10년이 남았습니다.
여러분에겐 2억의 노후자금 겸 여유자금이 있습니다.
노후를 위해서는 좀 더 노후 자금을 늘려야 합니다.
보유하고 있는 차는 70,000km/7년이 되었습니다.
만약 새로 차를 산다면 차 가격이 5천만원입니다.
[그래! 결심했어!]
차를 산다 vs 최대한 지금 차를 더 타다가 폐차하고 새로 산다
참고로 저는 최대한 노후자금을 확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성향인데요.
마냥 아끼는 것만이 답인가… 나중에 후회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위의 숫자들은 저와는 무관합니다. 최대한 고민이 될 만한 숫자로 맞춰봤습니다.)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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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안시기
24.06.11 · 121.♡.189.247
7년이면 더 탈거같아요. -
비비빌
24.06.11 · 220.♡.79.217
타던 친구 키로수 따라서 갈리겠죠? -
주주색말고잡기
→ 비빌 작성자
24.06.11 · 14.♡.74.148
7만 km 로 내용 추가했습니다. -
Rruler
24.06.11 · 221.♡.188.11
현재 연봉이 관건이겠지만.. 은퇴 10년전의 5천짜리 차라면.. 구매해도 노후자금 증가의 속도가 조금 느려지는거니까.. 살만하지 않을까요? ㅎ -
간간단생활자
24.06.11 · 49.♡.211.99
개인적으로는 '노후자금'보다는 '노후에도 건강한 몸'을 더 우선합니다. 미래를 위해서 모은 돈을 늙어서 병원에 갖다바칠 수도 있죠. 좀 덜 모아도 덜 무리하고, 건강챙기고, 늙어서도 일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뭐 그렇다고 지금 펑펑 쓰자는 건 아니고요.
차의 경우는 저라면, 어댑티브 크루즈랑 차로중앙유지가 있는 차라면 조금 더 타고요. 아니면 낮은 예산의 차로 새로 바꾸겠습니다. -
이이지골드
24.06.11 · 61.♡.100.219
은퇴 10년 전이라면 저는 삽니다.
은퇴하면 큰 지출이 부담 될거 같기도 하고, 반응 속도도 예전 같지 않을 거고
무엇보다 한번 사는 인생인데, 새차 경험 몇번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
(6달 전에 새차 뽑아서 그러는게 아님다~~ㅋㅋ) -
66미리
24.06.11 · 222.♡.218.190
저는 내연기관차 15년 20만km 뛰고 보냈습니다.
차량 잔고장 유무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라면 15년~20년까지는 고민해볼것 같습니다.
지금은 전기차를 몰고 있는데, 초기 비용은 좀 많이 들지만 유지비 자체가 많이 저렴한게 장점이라(3년동안 워셔액만 넣어줬네요) 저라면 전기차로 또 길게 버텨볼것 같습니다.
은퇴를 생각한다면 유지관리비용 또한 무시 할 수 없는 부분이라 지금 차를 최대한 길게 가되 차후 유지비가 덜 드는 차량으로 구매하시면 될것 같아요. - 토
토끼자리
24.06.11 · 211.♡.194.14
7만, 7년 이면 다른 문제 없으면 충분히 더 타겠는데요? -
TTokayDrago
24.06.11 · 59.♡.217.198
7년 7만이면 아직 새찬데요? ㅎㅎ -
꼬꼬끼
24.06.11 · 1.♡.148.2
7만 7년이면 한참 더 탈 것 같습니다. 큰 차가 필요하다거나 하는 것 아니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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