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대표님 방금 여의도역 앞.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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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워용 172.♡.210.64
작성일 2024.04.04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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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 04월 04일 목요일 오전 8-31-07.gif


GIF 04월 04일 목요일 오전 8-32-59.gif


GIF 04월 04일 목요일 오전 8-35-13.gif

30-40-50대 아이돌급 인기네요 ㄷㄷㄷ

저도 가까우면 튕기는 화이팅 손 같이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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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 1 페이지

노래쟁이s님의 댓글

작성자 노래쟁이s (172.♡.211.232)
작성일 04.04 08:43
와.......... 5번 출구.... 불끈 쥐는 주먹 참 든든하네요.

okbar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okbari (141.♡.86.86)
작성일 04.04 08:43
뭉클하네요! 응원합니다.

네버다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네버다이 (172.♡.223.143)
작성일 04.04 08:45
저게 민심이죠!!!

이모양님의 댓글

작성자 이모양 (162.♡.118.104)
작성일 04.04 08:48
와우~, 보기 좋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72.♡.123.20)
작성일 04.04 08:50
와우 부럽네요
뵙고싶은데 기회가 없네요ㅜㅜ

프라퍼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프라퍼티 (162.♡.119.150)
작성일 04.04 08:52
저도 방금 여의도역 5번 출구에서 영접했습니다. 하루의 시작이 좋네요 ㅎ

래비티님의 댓글

작성자 래비티 (162.♡.186.7)
작성일 04.04 08:55
+.+ 꼭 뵙고 싶네요~

미스터쩌비님의 댓글

작성자 미스터쩌비 (172.♡.210.200)
작성일 04.04 08:57
영접하신 분들 부럽네요.

gimslife21님의 댓글

작성자 gimslife21 (172.♡.214.118)
작성일 04.04 08:58
흐뭇합니다^^

엘레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엘레나 (172.♡.207.140)
작성일 04.04 09:02
볼수만 있어도 가문의 영광일거 같습니다

kokoko님의 댓글

작성자 kokoko (162.♡.138.204)
작성일 04.04 09:04
와... 눈물이 쏟아지네요...

나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초 (162.♡.186.98)
작성일 04.04 09:07
@kokoko님에게 답글 저도 뭉클합니다. 아마도 미안한 마음, 부채감 때문인 것 같습니다.

데리온님의 댓글

작성자 데리온 (172.♡.33.57)
작성일 04.04 09:17
부럽네요.

봄배추님의 댓글

작성자 봄배추 (162.♡.119.154)
작성일 04.04 09:21
와 진짜 멋지네요

비대면남친님의 댓글

작성자 비대면남친 (172.♡.222.37)
작성일 04.04 09:25
조국 대표님 여성분이랑 사진 찍으실 때, 얼굴 뒤로 빼는 거 비매너입니다 ㅋㅋㅋㅋ
안그래도 작으신분이 ㅋㅋ

인생은금물님의 댓글

작성자 인생은금물 (172.♡.210.64)
작성일 04.04 09:33
와~ 부럽네요!

재시켜알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재시켜알바 (162.♡.186.49)
작성일 04.04 09:39
진짜 부럽네요.

둠칫두둠칫님의 댓글

작성자 둠칫두둠칫 (162.♡.138.32)
작성일 04.04 09:46
아노우는 꿈도 못꿀 일이죠. 흐믓+뭉클 하네요.

Mactive님의 댓글

작성자 Mactive (172.♡.233.21)
작성일 04.04 09:48
실제로 뵈면 정말 눈물이 나올 것 같아요

보편적님의 댓글

작성자 보편적 (172.♡.34.163)
작성일 04.04 10:07
멋지네요.

호흡지간님의 댓글

작성자 호흡지간 (172.♡.119.22)
작성일 04.04 10:11
악수한 손 부럽네요~  기분이 상쾌합니다~~

디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디오 (172.♡.119.4)
작성일 04.04 10:12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라라님의 댓글

작성자 라라 (162.♡.91.70)
작성일 04.04 10:15
악수 먼저 내미실때 너무 멋있으십니다.

변덕원숭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변덕원숭이 (172.♡.207.179)
작성일 04.04 10:19
하... 부럽습니다.

포크리스님의 댓글

작성자 포크리스 (172.♡.214.250)
작성일 04.04 11:06
한동훈도 여의도역 출근인사 갔었죠 ㅋ

스피릿츠님의 댓글

작성자 스피릿츠 (172.♡.214.103)
작성일 04.04 11:32
부럽네요 ㅎ

로스로빈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로스로빈슨 (162.♡.118.164)
작성일 04.04 11:42
찡하네요 ㅠ

카이불님의 댓글

작성자 카이불 (172.♡.118.229)
작성일 04.04 12:38
좋은 장면인데 왜 눈물이 나죠? ㅠㅠ

유나사랑님의 댓글

작성자 유나사랑 (162.♡.119.195)
작성일 04.04 14:10
감동이네요. 아아

dorf님의 댓글

작성자 dorf (162.♡.90.144)
작성일 04.04 14:19
와.. 멋짐이라는 말이 넘쳐 흐릅니다. 정말 멋지시고 시민분들도 많이 응원해주시네요. 캬....

WeARE님의 댓글

작성자 WeARE (172.♡.233.199)
작성일 04.04 15:49
와 너무 부럽습니다 ㅜㅜ

뇌삭중년예규아님의 댓글

작성자 뇌삭중년예규아 (172.♡.211.98)
작성일 04.04 16:28
이럴 때는 지방에 산다는 설움을 느낍니다.

이다음은님의 댓글

작성자 이다음은 (162.♡.119.191)
작성일 04.04 23:38
이야~~
일단 잘생기고 봐야함!!

아우~
나도 손 잡아보고 싶어요. 부럽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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