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 (121.♡.172.57)
2024년 6월 11일 PM 02:19 · 수정됨(16:29)
여름 오고 나서.. 시장가서 콩국물 사다가 콩국수 먹는 재미에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서울이라 기본베이스가 소금이지만, 설탕콩국수도 좋아하긴 합니다.
식당은 주로 중면이나 칼국수면을 쓰는데..
그래도 집에서 먹을때는 다양한 면들로 콩국수를 말아먹어봅니다..(제 취향)
소면 - 입맛엔 안어울림
중면 - 무난
옥수수면 - 생각보다 쫄깃해서 괜찮음
스파게티면 - 어울리지 않음
칼국수생면 - 생각보다 잘어울림
메밀면 - 보통
정도였습니다. 인터넷에 콩국수면이라고 파는건 거의 소면 아니면 중면이라,
그냥 맛있는 면 사다가 끓여먹습니다. 요즘엔 옥수수면을 젤 자주해먹는거 같네요. ㅎㅎ..
굵은면을 꼭 선호하는건 아닌데, 어쩌다보니..
그리고 동네 시장 두부가게에서 요즘 기본콩물, 검은콩물, 그리고 견과류섞은콩물을 파는데..
견과섞은 콩물이 또 은근 맛있네요. ㅎㅎ
댓글 (46)
- 배
배리앨런
24.06.11 · 203.♡.92.163
-
김김치군
→ 배리앨런 작성자
24.06.11 · 121.♡.172.57
왜..왜죠 ㅠㅠ.. - 배
배리앨런
→ 김치군
24.06.11 · 203.♡.92.163
제 입맛이 아니빈다....
제가 안먹은것 딱 3개
콩국수, 물회, 홍어 -
김김치군
→ 배리앨런 작성자
24.06.11 · 121.♡.172.57
어휴 제가 다 좋아하는 것들입니다 ㅋㅋ
저는 곱창빼고 모든 음식을 좋아합니다. - 배
배리앨런
→ 김치군
24.06.11 · 203.♡.92.163
입맛에 안맞는걸 어뜩해요
죄송합니다 -
김김치군
→ 배리앨런 작성자
24.06.11 · 121.♡.172.57
죄송할거 있나요. 입맛대로 먹는거죠 ㅎㅎ -
국국수나냉면
→ 배리앨런
24.06.11 · 112.♡.224.214
ㅋㅋㅋㅋㅋ
앗 회는 드시는데 물회만 극혐이신거죠? - 배
배리앨런
→ 국수나냉면
24.06.11 · 203.♡.92.163
물에 빠진 회 극혐입니다.
그냥 회는 괜찬읍니다.
죄송합니다. -
TTyphoon7
→ 배리앨런
24.06.11 · 118.♡.3.199
비린내가 심해 먹기 힘든 콩국수가 있던데, 그런 케이스이신건가요? (저는 일부 콩국수에 대해서지만) 콩국수의 보편적 냄새에 대해 역하게 느껴지는... - 배
배리앨런
→ Typhoon7
24.06.11 · 203.♡.92.163
그냥 콩물에 면 빠진거 자체가 싫읍니다.
소금을 넣어도 밍밍하고 맛이 없어 목에서 넘어가지 않읍니다.
몇번이고 먹을려고 시도해도 안됩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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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 자체가 싫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