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솔직히 노키즈 노줌마 등등 금지하는 업장은 안가게 되더군요
도
도저히 (222.♡.190.225)
2024년 6월 11일 PM 02:50 · 수정됨(17:20)
조회 868 공감 0
전 애도 없고 남자라서 둘다 해당 안됩니다. 순수히 제3자의 관점에서.. 해당 자영업자도 다 결과는 감당하며 결정한 거고 어차피 자기 매출이니 누구도 뭐라 하진 않겠지만 개인적으로는 tv조선 튼 식당 안가는 것과 비슷한 논리로 그냥 일단 거부감이 듭니다.
키즈라고 해서 다 같지 않고, 아줌마라 해서 다 혐오적이진 않죠. 일부가 매너가 좀 없거나 시끄럽게 했다는 이유로 전부를 금지한다?
만약 일부의 기독교신자들이 식당에서 밥먹기전에 시끄럽게 기도했다고 해서 앞으로 기독교신자 금지구역으로 한다면..? 전 큰 차이 없다고 봅니다.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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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빌
24.06.11 · 172.♡.9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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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찹쌀군
24.06.11 · 118.♡.11.184
싱글들이나 연인들은 선호하는 사람 많겠죠? ㅎㅎ
/Vollago -
Rruler
24.06.11 · 221.♡.188.11
그게 그렇게 동급으로 묶일 만한 사안이군요.. -
블블링블링종현
24.06.11 · 104.♡.243.28
특정 채널을 틀어 놓고 영업하는 건 사업주가 매장 분위기를 망치는 것이라면, 노키즈존 등의 경우는 방문객이 사업장을 어지럽히는 문제 때문이죠. 엄연히 다르다고 봅니다. 후자는 자신의 사업장을 지키고자 하는 업주의 대책이라고 봐야죠.
근본적으로는 사람들이 기본 매너를 갖춰야 하는데 그러지 않으니 문제가 되는 거라고 봅니다
아이들이야 시끄러울 수 있고 장난치고 그럴 수 있는데, 부모라는 사람들이 최소한의 통제도 없이 오히려 방치하거나 그걸 통제하려고 하는 사람들을 나무라니까 아예 아이들 데리고 오지 말라고 하는 일이 생긴거죠- 그러니 아이들은 점점 더 어디서든 마음대로 깽판쳐도 되는 걸로 이해하게 되고, 누구도 나를 나무랄 수 없는, 무슨 일이 생기면 부모가 다 쉴드 쳐 준다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되고요. 결국 무슨무슨 충 이라는 단어까지 나오게 됐잖아요. 업주는 모든 걸 다 감내하고 희생해야 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근본적으로는 사람들이 최소한의 기본 예의만 지켜줬어도 이 지경까지 되지는 않았을 겁니다. -
KKenia
24.06.11 · 175.♡.100.133
본문에 전혀 공감할 수가 없네요. - B
BeBe
24.06.11 · 175.♡.217.10
자영업자는 당연히 돈 벌고 싶어서 하는거지만,
정말 사람 대하는 직업은 힘듭니다.
저는 돈 덜벌어도 스트레스 덜 받고 싶어하는 마음이 이해가됩니다. -
전전기양
24.06.11 · 106.♡.225.154
그렇게 생각 할 수도 있죠.
전 좋습니다. -
아아투썸플레
24.06.11 · 106.♡.142.48
오히려 좋죠 ㅎㅎ -
허허영군
24.06.11 · 110.♡.83.100
특정손님으로인해 다수의 손님들이 피해보고 그 피해본 손님들이 방문하시지 않게되면 할수밖에 없는 선택이죠.저 역시도 그러는 업주분들 심정이 이해는 됩니다. -
GGENIUS
24.06.11 · 121.♡.78.36
각자 자신의 니즈가 있는 곳으로 가는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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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쓰러 업장가서 저런 사람만나서 기분 상하느니
노 뭐시기 가는게 이득이라 생각하는 사람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