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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가 전광훈 엄청 싫어할 수 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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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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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아주 씨게 넘어요
댓글 10
/ 1 페이지
소망내음님의 댓글의 댓글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목사는 차치하고,
자신이 믿고 따르는 신의 수준을 이렇게나 저급하게 생각할 수 있다는 게 기가찹니다.
자신이 믿고 따르는 신의 수준을 이렇게나 저급하게 생각할 수 있다는 게 기가찹니다.
hotsync님의 댓글
다말, 라합, 룻, 밧세바, 마리아가 다 창녀라고요? 라합은 그렇다쳐도 나머지는... 세상 편하게 사네요. 저렇게 떠들어도 떠받드는 신도들이 있으니... 무식해도 너무 무식해요. 저 인간이나 저걸 좋다고 따르는 인간들이나...
Alex9006님의 댓글
목사라는 인간이 참 천박하네요. 한국 기독교 협회? 총회? 암튼 상부 조직에서는 저런 걸 그냥 냅두는건가요?
아발론님의 댓글의 댓글
@Alex9006님에게 답글
저런 사람이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기총 회장이였던지라...
버미파더님의 댓글
아무 말 대잔치하네요... 별...
저런 사이비 작자를 목사라는 직함으로 불러주는 거 자체가 어이가 없습니다.
저런 사이비 작자를 목사라는 직함으로 불러주는 거 자체가 어이가 없습니다.
크리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