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니75 (162.♡.186.98)
2024년 4월 4일 AM 09:01 · 수정됨(23:32)
제 주변의 민주당 지지자들은 '투표 마려운' 사람들입니다. 이 정권을 심판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어 안절부절 하다가 이제 투표의 기회가 주어지니, 투표하고 싶은 마음이 불끈불끈 솟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여론조사 전화에도 자신의 의사를 표시할 기회가 주어진 만큼... 성실히 응답합니다.
다만 빨간당 찍는 사람들 중에서 일부는... '쪽팔린 줄'은 아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던대로 2번 찍기는 하지만, 2번 찍는다는 말을 하는게 부끄러운 줄은 아는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을 '샤이보수'라고 부릅니다.
샤이보수는 보수가 대세가 될 때는 같이 목소리를 내지만, 보수가 찌그러질 때는 숨어 있다가 투표만 하고 사라집니다.
여론 조사 좋다고 방심하지 말고, 마지막 한 표까지 끝까지 끌어모아야 합니다.
ps. 저희 지역에 여론조사 전문가이신 박시영 대표가 거주하십니다. 저희 지역 부승찬 후보가 10% 차이로 이기고 있다는 조사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주 토요일 일요일 풀타임으로 부승찬 선거운동 도와주시겠다고 하시네요. 절박해야 이깁니다.
댓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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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meba0
24.04.04 · 172.♡.122.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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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화니75
→ ameba0 작성자
24.04.04 · 162.♡.187.83
넵. 꼭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
화화니75
→ ameba0 작성자
24.04.04 · 172.♡.119.104
오늘 오후 4시 (부승찬+정동영+강창일) vs (고석+한동훈) 수지구청에서 전면승부 들어갑니다. 저도 반차내고 가려고 준비중입니다. 혹시 시간되시면 함께 해주세요~ -
Aameba0
→ 화니75
24.04.04 · 172.♡.118.145
전 오늘 당직이라서요..;ㅅ;
그나저나 정동영 vs 한동훈이라니 가슴이 웅장해지는 매치네요 ㅋㅋㅋ -
77번교각
24.04.04 · 172.♡.118.9
동감입니다.
일단 선거 끝날 때까지는 고개를 쳐들지 않겠습니다. -
화화니75
→ 7번교각 작성자
24.04.04 · 162.♡.186.98
감사합니다. ^^ -
시시민
24.04.04 · 162.♡.118.19
결국은 투표율이죠. 그런데 분위기는 상승세가 맞으니 이대로 낼까지 최대한 독려하면 될 것 같습니다.{emo:onion-101.gif:50} -
화화니75
→ 시민 작성자
24.04.04 · 162.♡.90.185
낙관하지 말고 끝까지 달리면 어마어마한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합니다. -
노노마드5
24.04.04 · 162.♡.186.111
고개 숙이고 밭갈기가 진리인듯 합니다. - 달
달라군
24.04.04 · 172.♡.225.163
저도 샤이보수가 꽤 있다고 생각해요.
사실 지난 180석도 코로나로 인한 여당 결집이 만들어 낸 최대의 결과라서 그걸 넘는건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까지 방심하지 않고 투표만이 살 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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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산책하다 후보님 뵜는데 서글서글하니 인상 좋으시더라구요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