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ho (172.♡.33.183)
2024년 4월 4일 AM 09:04 · 수정됨(09:30)
예전에 본...어떤 사람이 떠오릅니다.
유명 IT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사람이었는데..
제3자로서 방문해 운영현황을 점검하던 중... 점검하던 분들이 모두 문제라고 생각되는 것을 발견했죠. 뭐 이견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분은 .. "이게 왜 문제냐?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주장합니다.
왜 문제인지 여러 점검하던 분들이 설명해줍니다.
그랬더니...말도 안되는 변명과 해명같지 않은 해명을 하더니.. 자기가 원하는 반응이 나오지 않자..
"도대체 왜 내 말은 믿어주지 않느냐?"라고 목소리를 높이며 뭔가 절박한 표정을 짓습니다.
네.. 진짜 억울해보였습니다.
모두가 할말을 잊었죠.
딱... 그 상황이 떠오릅니다.
댓글 (9)
-
효효도르는효도를
24.04.04 · 162.♡.119.168
-
Ttaeho
→ 효도르는효도를 작성자
24.04.04 · 162.♡.186.7
그렇죠. 게다가 초심도 잃은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
딩딩굴댕굴
24.04.04 · 172.♡.119.130
솔직히 인정할 거 인정하고, 잘못한 거 정정하고 바로 잡는다고 해서
클리앙인들이 매몰차게 내칠 꺼 아닌데 왜 저러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나이 먹으면서 아집만 커진걸까요. -
Ttaeho
→ 딩굴댕굴 작성자
24.04.04 · 172.♡.207.137
정답을 말씀해주신거 같습니다. ^^ - 츠
츠츠니
24.04.04 · 162.♡.118.216
제가 나이 먹어보니까 눈물도 많아지고 감정기복도 심해지더라구요. 남성갱년기 인가봐요.
(그분이 꼭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모르는 아저씨니까요.) -
Ttaeho
→ 츠츠니 작성자
24.04.04 · 162.♡.186.7
저도 모르는 분 입니다. ^^ -
Xxcode
24.04.04 · 172.♡.34.18
-
Ttaeho
→ xcode 작성자
24.04.04 · 162.♡.186.7
사실 이번 사태가 터지고 예전 상황을 설명해주시는 글들을 좀 찾아봤는데.. 정말 그렇더라구요. -
Ggentlegeek
24.04.04 · 172.♡.214.149
사태 터지고 딱 24시간 이내에 "잘/못/했/음" 이 네글자면 되었지요. 개똥같은 해명 말고요. 그냥 인간적인 마음같은게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계속 감정적인 공지를 올려서 상황을 최악으로 만드는게 너무나도 아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