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Factfulness' 중 전문가에 대한 생각
final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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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1일 PM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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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책 한 권은 읽자는 목표를 가지고 책을 종종 읽고 있습니다. 이번 달은 'Factfulness'를 읽는 중인데 인상적인 문구가 있어서 긁어 왔어요


'나는 전문가를 좋아한다. 하지만 그들에게도 한계가 있다. 가장 분명한 첫 번째 한계는 그들이 자기 분야에서만 전문가라는 점이다. 전문가는 그 점을 인정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우리도 어느 면에서는 모두 전문가다.) 우리는 자신이 박식한 사람, 유익한 사람이라는 기분을 느끼고 싶어 한다. 우리가 지닌 특별한 기술이 우리를 전반적으로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든다는 기분을 느끼고 싶어한다.

 그러나……..'


정곡을 찔린 느낌이군요. 많이 안다 라는 자만심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 전문성의 한계를 늘 의식하라. 내 생각과 맞지 않는 새로운 정보, 다른 분야의 새로운 정보에 호기심을 가져라. 그리고 나와 생각이 같은 사람하고만 이야기하거나, 내 생각과 일치하는 사례만 수집하기 보다는 내게 반박하는 사람이나 나와 의견이 다른 사람을 만나고, 나와 다른 그들의 생각을 오히려 세상을 이해하는 훌륭한 자원이라 생각하라. 나는 세상을 오해한 적이 많다. 현실에 맞서다 보면 내 실수를 깨닫기도 하지만,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그런 사람을 이해하려 노력하면서 내 실수를 깨달을 때가 많다.'


커뮤니티 활동 하면서 많은 분들과 얘기하며 더 많이 배워가면 좋겠어요. 누가 맞니 감정싸움 하지 말고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하고 다름을 이해할 수 있는 포용력도 키우구요. 실수하면 인정하고 사과도 할 줄 알고요. 


가끔 날선 느낌의 댓글을 쓴 적도 있는데.... 사과드립니다. 조심해서 글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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