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중국전 감상
L
lache (218.♡.103.95)
2024년 6월 11일 PM 09:02 · 수정됨(21:11)
조회 1,115 공감 0
손흥민, 이강인, 황희찬이라는 걸출한 공격진을 보유하고 있지만 수비에 집중하는 팀을 만나면 항상 고전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이러한 팀을 부수는데는 2002년 월드컵 대표팀이 더 강하지 않았나 싶어요.
안정환 같은 테크니션이 중앙을 부수거나 이영표, 박지성(혹은 차두리)등이 좌우로 벌렸다가 중앙에 볼배급해서 측면을 부수거나하는 공격 옵션의 다양성과 파괴력.
팀의 완성도가 높았다는 생각입니다. 이런 영역이 감독의 역량일텐데 확실히 히딩크 이후로는 대표팀에서 이런 맛을 느끼기가 힘드네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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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자바람연꽃
24.06.11 · 125.♡.79.144
- 다
다시머리에꽃을
24.06.11 · 106.♡.66.209
팀전술이 아닌 개인 전술로 풀어가는 형식이다 보니 그렇다 봅니다
우리나라 국대를보면.. 수비든, 공격이든 혹은 빌드업이든.. 그리고 존 압박, 압박풀어내는 훈련 등등
팀 전술훈련은 하긴 하는지 궁금할 지경이에요 -
BBlueX
24.06.11 · 49.♡.196.176
그때는 합숙훈련 6개월인가 빡세게 했으니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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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결정적으로 제가 후반을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홈 경기가 좀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