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쟁이s (211.♡.68.159)
2024년 6월 12일 AM 12:27 · 수정됨(17:47)
이사 준비를 위해 하루만 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으아아아아아아아!!
하지만 이사도 슘봉 나잇을 막을 순 없습니다.
슘봉 나잇 시작합니다.

슈미가 쿠션에 누워있습니다.

슈미 : 불만에 가득찬 고양이 대봉이라고 제목 붙여놓고 왜 내가 먼저 등장이냐옹..?

다 스토리가 있어야 하는 법입니다. 쿄쿄쿄

건너편에 쿠션에 대봉이가 누워있읍니다.

다리 쭉 펴고 있는 귀여운 대봉이

마이구미도 한 번 확대해서 봅니다.
밥을 잘 먹어야하는 슈미에게,
집사가 간식을 좀 챙겨주었습니다.

대봉이도 슈미 옆으로 왔는데,
슈미 앞에만 간식그릇이 있고,
집사는 챙겨줄 생각을 하질 않으니
대봉이가 점점 마징가로 변하고 있읍니다. ㄷㄷㄷㄷㄷ

슈미의 챱챱 하는 소리에 대봉이는 애가 타기만 합니다.

대봉이가 슈미의 밥그릇을 보는게 아니라,
집사를 꼬라보고 있는 듯 합니다.

무심하게도 준비한 간식을 싹 비운 슈미…
아니, 슈미가 잘 먹어야하니, 싹 비우는게 맞읍니다. ㅎㅎㅎㅎ

대봉이 : …………….집사…………… 진짜 이러기냐옹….?

대봉이 : 내꺼 안챙기냐옹……? 이러고도 무사할줄 아냐옹…?
대봉이의 불만이 터지기 시작합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간식 다 먹은 슈미는 무릉도원입니다.
오른팔을 무슨 사람처럼 팔베개를 하고 있기에 다가가봅니다.

푸쳐핸슘..?

슬쩍.. 건들여봅니다. ㅎㅎㅎㅎㅎ

우리 슈미 무릉도원 한 번 더 가즈아!!!!
그렇게 집사는,
거실로 나가서 대봉이에게 십전대봉탕을 주며 대봉이를 달랬다고 전해집니다.
슘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우리 평등하고 공평한 세상에 살면 좋겠따옹..!! 우리 집사 대봉이가 오늘 밤에 혼구녕을 낼지도 모른댜옹 🤣🤣🤣 모두 푹 주무시기 바란댜옹 ♡
슘봉 나잇 ♡
댓글 (19)
-
설설중매
24.06.12 · 211.♡.2.238
오운완 집사님께서 오늘도 고생이 많타옹 -
노노래쟁이s
→ 설중매 작성자
24.06.12 · 59.♡.141.227
ㅠㅠ 정신머리 없는 집사 이제사 댓글 답니다. 곧 여유와 함께 사진 댓글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
설설중매
→ 노래쟁이s
24.06.12 · 211.♡.2.238
더운날씨 조심하시고 살살해라옹옹~{emo:onion-013.gif:50} -
IistD어토
24.06.12 · 49.♡.48.40
사진이 없으니 믿을 수가 없습니다.
이거 십전대봉탕 말로만 준 거 아입니까?
구라치다 걸리면 대봉이 냥펀치 세례받습니다.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6/comment_832843816_geksKc1t_eab6046f3fcd5f229b131d278b72c29e6eb5c4e3.gif] -
노노래쟁이s
→ istD어토 작성자
24.06.12 · 59.♡.141.2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stD어토 삼촌 예리하신데요?
하지만 전 슘봉이에겐 진심인 남쟈.. 😍 - L
lioncats
24.06.12 · 211.♡.28.88
잘먹는 슈미도 질투하는 대봉이도 넘 귀여워요 -
노노래쟁이s
→ lioncats 작성자
24.06.12 · 59.♡.141.227
예쁜 모습 많이 담아서 lioncats 삼쵼 즐겁게 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Kkita
24.06.12 · 119.♡.237.81
쫄보이 귀가 곧 날아갈 기세네요. -
노노래쟁이s
→ kita 작성자
24.06.12 · 59.♡.141.227
매우 승질머리난 상태인 듯 합니다. ㅋㅋㅋㅋ -
시시커먼사각
24.06.12 · 49.♡.218.16
대봉이가 이걸 참네..??? ㅎㅎㅎ 핥핱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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