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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꿍이 용돈 줬습니다. 현금 만원 ~!! 만원권 화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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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비완 61.♡.204.40
작성일 2024.06.12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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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돈 손끝으로 느낀지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맨날 체크카드에 애플페이만 쓰는데,


실물 돈 만져 보니


냄새도 나고,


돈의 촉감도 있고.


디지털화 되면서


우리가 잊고 살게 되는게 이런것도 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첨..


중국 말레이시아 살때는 


현금을 주로 썼는데요,


너덜너덜한 돈은 좀 별로더라고요

댓글 2 / 1 페이지

에르메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에르메스 (118.♡.3.102)
작성일 06.12 07:26
그래도 한 달에 한두 번은 씁니다
동네 미용실 갈 때.. 왠지 동네 미용실에서는 카드를 못내밀겠어요..
전통 시장에서도 카드 쓰는데 말이죠..

오비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오비완 (61.♡.204.40)
작성일 06.12 07:31
@에르메스님에게 답글 아... 배려심 많은 분 ! 존경합니다. 제가 가는 블루클럽에는 계좌이체 번호가 있더라고요. 체크카드 안쓰고 현금이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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