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자면서 자신의 왕국을 무너트린 사람
코미

Lv.1 코미 (160.♡.37.88)

2024년 6월 12일 AM 11:29 · 수정됨(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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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파누봉으로 당시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연방의 구성국이자 괴뢰정권인 루앙프라방 왕국의 마지막 왕자이자 라오 인민 민주공화국 초대 주석입니다. 

그는 아버지는 왕이었으나 어머니가 평민이었기에 은근히 괄시와 천대를 많이 당했습니다. 

이후 그는 베트남으로 유학갔는데 거기서 베트남 공산당과 호치민의 사상에 감화되어 왕자면서 자신의 왕국을 무너트리려 하는 공산주의자가 되었죠. 

처음에는 베트남 전쟁으로 미군이 개입하였기에 왕정을 타도한다는 주장은 숨기고 야당 정치인으로 활동하였으나 베트남 전쟁에서 미국이 패하자 야망을 드러내 결국 왕정을 무너트리고 공산국가로 만듭니다. 

이후 주석을 하다가 1991년 그의 동료던 카이손 폼비한에게 넘겨주고 1995년 사망하죠.

현실판 코드기어스 주인공 를르슈같다고 할까요..

댓글 (3)

  • Typhoon7

    Typhoon7 Lv.1

    24.06.12 · 118.♡.7.49

    저 사람도 를르슈처럼 엔딩이 푹찍인가요^^;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6/comment_1995114289_YZ4nE7F6_50f11ac02f3d473e941d4bd2ea3e8e7be893cdb2.gif]
  • 코미

    코미 Lv.1 → Typhoon7 작성자

    24.06.12 · 160.♡.37.88

    옆나라 캄보디아와 달리 공산주의 지도자 하면서 무난하게 나라 다스리다가 개혁개방 정책을 펼쳐 경제를 발전시켰기에 평가가 나쁘진 않습니다.
  • 브릿매력남

    브릿매력남 Lv.1

    24.06.12 · 220.♡.97.159

    를르슈 댓글 달려고 왔는데 역시나였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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