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발견! 모듬전을 가장 맛나게 꽈리고추볶음
김
김군 (162.♡.186.221)
2024년 4월 4일 AM 10:14 · 수정됨(10:37)
조회 663 공감 0
어젠 비 핑계삼아 퇴근 후 막걸리 한잔했습니다.
시쿰해진 느린마을 막걸리 한병 꺼내고
포장한 모듬전은 기름에 한번 꼭 한번 더 지져줍니다.
그리고
꽈리고추 부자 김씨는
모듬전이 지져지고 남은 기름에
꽈리고추 담뿍 잘라넣고
통후추 낙낙하게 갈고 소금 간만해서
센불에 휘리릭 볶아 냅니다.
어머!!!!!!!!!!!!
바삭한 모듬전과 볶은꽈리 조합은 이 세상것이 아닌데요
그래요 극락이에욧!!!!
모듬전 최대 약점이 먹다보면 느끼함에 물리자네요
꽈리를 끼얹는 순간 풍미가 느끼함을 바이든해버리네요
모듬전의 장점만 남습니다.
세상 모든 전집은 꼭 꽈리고추를 곁들이거나 추가메뉴에 포함하셔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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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오왕
24.04.04 · 172.♡.223.68
전에는 청량고추 잘게 썰어 얹은 어리굴젓도 좋죠. 전의 느끼함을 상쇄시켜주지요 -
김김군
→ 담오왕 작성자
24.04.04 · 162.♡.90.60
꽈리고추 볶음은 짜지 않고 풍미가 좋아서
전을 계속 먹게 해줍니다 -
과과객
24.04.04 · 172.♡.233.214
전 에도 좋구요. 기름 진 음식에는 모두 잘 어울립니다. 삼겹살 먹을때 김치 구어 먹어도 좋지만 꽈리고추 구어 먹으면 기가 막힙니다. -
김김군
→ 과객 작성자
24.04.04 · 162.♡.90.61
그래서 다음은 삽겹살로 가보겠습니다. ^^ - 떡
떡갈나무
24.04.04 · 141.♡.86.29
모닝 음주 마렵네요 -
김김군
→ 떡갈나무 작성자
24.04.04 · 162.♡.90.61
사람 다 똑같나 봐요 ^^ -
휘휘소
24.04.04 · 162.♡.90.94
부침개는 반칙 아닙니까? ㄷㄷㄷㄷㄷㄷㄷㄷ
와... 군침돕니다.
메모: 꽈리꼬추에 진심이신 분 -
김김군
작성자
24.04.04 · 162.♡.90.61
꽈리고추 2kg 한박스 혼자서 다 먹을수 있을거 같아요
재구매 의사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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