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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코스트너 형님(feat. 깐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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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막동이 112.♡.219.149
작성일 2024.06.12 13:56
1,26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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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스보다가 만감이 교차 했내요.. 늑대와함께 개봉 직관 했던게 엊그제 깉은데 말이죠

댓글 10 / 1 페이지

MoonKnight님의 댓글

작성자 MoonKnight (211.♡.144.214)
작성일 06.12 13:59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배우 입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셔야 할 텐데...

슬픈바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슬픈바다 (118.♡.5.128)
작성일 06.12 13:59
네? 늙대요?? ㄷㄷㄷ

고슷케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슷케이 (218.♡.235.74)
작성일 06.12 13:59
나이 먹어 잘 생기려면... 젊을 때 잘생기면 되는 것이군요!

사진친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사진친구 (211.♡.195.175)
작성일 06.12 17:06
@고슷케이님에게 답글 우리 앙님들은 잘생겨질 걱정 없는거죠

joydiviso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joydivison (222.♡.53.13)
작성일 06.12 14:01
이번에 연출한 영화가 평이 상당히 좋다고 하네요. 아마 시리즈로 여려편 만들 것 같은..
물론 이번에도 서부극이에요

MoonKnigh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oonKnight (211.♡.144.214)
작성일 06.12 14:05
@joydivison님에게 답글 오픈레인지 하고 와이어트 어프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특히 와이어트 어프는 버트 랭카스터 나오는 OK목장의 결투와 커트러셀의 툼스톤이랑 비교할 꺼리가 많죠

이번 영화도 기대 되네요 ㅎㅎ

밤의테라스님의 댓글

작성자 밤의테라스 (121.♡.176.63)
작성일 06.12 14:05
세상을 떠난 보디가드의 휘트니 노래까지 있다보니 더 울컥하네요

고막남편님의 댓글

작성자 고막남편 (118.♡.6.210)
작성일 06.12 14:12
정말 세월이 야속하군요 ㅜ.ㅜ

피뎅이님의 댓글

작성자 피뎅이 (61.♡.246.17)
작성일 06.12 14:46
늑대와 춤을에서 수염깍고 나오는 장면에서 여자분들의.. 감탄사가 기억나네요.

tues10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ues10 (114.♡.23.240)
작성일 06.12 23:31
아직 옐로우스톤 4부까지밖에 못봣는데 나머지도 빨리 찍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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