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onelmessi (211.♡.123.72)
2024년 6월 12일 PM 05:33 · 수정됨(18:19)
CEO가 좀 어떻게 보면 자수성가 한 대단한 사람이고 어떻게 보면 인력을 부품으로 간주해서 참 막되게 부리고
머 그렇다고 욕이나 폭력을 행사하진 않는데 꼭 머 욕을해야 욕은 아니잖아요.
회사가 유지되는게 신기할 정도로 그분때문에 이직율이 높은 회사였는데…
(그와중에 그 잡플래닛 점수 실제랑 다릅니다 그것도 100% 믿을게 못되요.)..
전 영업 쪽이라 이게 들어와서 압박이 장난이 아니었는데 머 어쨋든 매일 매주 숙제를 해가며..
회사에서 한달에 한번 발표, 그리고 시험도 친다던데.. 저는 쳐본적은 없고, 독후감 발표를 했던적이 이 회사가 처음이었던거 같네요
머 말하자면 길고 뻔한스토리긴 한데 그와중에 좀 신기했던게
이사람 여름휴가때 .. 주위 동료들 말로는 … 동해쪽 템플스테이를 갔다고 하더라고요.
2박3일인가.. 항상 휴가때 간다고 하는데.. .. 아마 제 기억에도 그 기간동안 머 결재할꺼 다하고 연락할껀 다 한거 같더라고요.. ..
거기서 무슨 생각을 어떻게 하고 와서 사람을 그렇게 쥐잡듣이 잡을까였어요.. ..
남한테 보여주는걸 생각해서 그런거였는지..
아니 거길 왜 가지 당신같은 분이? 머 그런생각이 들었었습니다.
뭔가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은걸 보고 놀랐다고 하나 그런 기억이 있었네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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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하트
24.06.12 · 124.♡.167.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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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이리어펠
→ 라하트
24.06.12 · 210.♡.187.170
저희회사 누구도 그러더군요 ㄷㄷㄷㄷ -
베베더
24.06.12 · 1.♡.161.46
제가 겪은 자수성가한 사장들은 대부분 강박 비슷하게 있어서... 본인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은게 대부분이긴 하더군요... 그렇게라도 푸나보죠 뭐 - 베
베이수맨
24.06.12 · 218.♡.151.223
엇...템플스테이가 아니라 매주 교회 간다는 거 빼면 저의 전 회사 CEO랑 똑같네요. 발표와 독후감 까지 똑같군요. 허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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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템플스테이나 교회봉사나 그런거 열심히 다닙니다 죄를 일단 짓고 마음이 불편하니 마음이 편해지기 위한 수단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