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행사 바뀐 ‘서울페이+’…결제대란 예방 총력
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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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4일 AM 10:50 · 수정됨(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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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서울페이+’앱이 4월15일 0시부터 서비스를 중단하고 ‘new 서울페이+’앱이 같은달 22일 출시돼 서비스에 들어간다.


이는 올해부터 서울사랑상품권 판매대행점이 신한컨소시엄에서 비즈플레이컨소시엄으로 변경됨에 따라 기존 신한카드가 운영하던 앱을 종료하고 새 운영대행사인 비즈플레이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특히 서울시는 앞서 2022년초 비즈플레이에서 신한컨소시엄으로 대행사 교체후 발생한 서울페이+앱 결제대란이 재발하지 않도록 관련 대응절차를 마련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사오늘>이 서울시에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받은 ‘new 서울페이+’ 앱 출시계획을 보면 오는 4월15일부터 22일까지 기존 서울페이+앱 사용자 206만명의 고객 데이터와 상품권(3428억원 규모) 정보, 가맹점 27만개 데이터가 신한카드사에서 비즈플레이사로 옮겨진다. 서울시와 신한카드, 비즈플레이 등은 사전 리허설을 2회에 걸쳐 진행하며 오류를 점검·보완해 데이터 제공에 문제가 없도록 할 계획이다.


서울페이+ 출시 당시 불거진 서비스 지연, 먹통 등을 방지하기 위한 앱 안정성 제고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앱 정식 출시에 앞서 오는 4월5일까지 가맹점 5500곳을 대상으로 사전 결제 테스트도 진행 중이다. 테스트 가맹점은 2022년 서울페이+앱 출시 당시 오류가 많았던 CPM(Customer Presented Mode)방식 가맹점 5000곳과 MPM(Merchant Presented Mode)방식 가맹점 500곳을 더해 총 5500곳이다. 특히 이들 가맹점은 올해 1월 한달간 결제건수가 많은 순으로 선정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테스트 대상으로 선정된 5500개 가맹점에서 전체 결제건수 197만건중 54만건(27%)이 발생했다.


해당 테스트에는 비즈플레이 직원 500명과 지자체 공무원 30명 등 530명 이상이 투입됐다.


아울러 상품권 구매 및 결제 대기시간도 줄이기위해 서버용량도 늘린다. 서울시는 발행 후 1~2분만에 완판되는 서울사랑상품권 판매상황을 고려해 관련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후략

댓글 (7)

  • 파라미르

    파라미르 Lv.1

    24.04.04 · 162.♡.118.105

    또 하나의 오세훈 삽질의 결과네요.
  • A

    ABCOO Lv.1

    24.04.04 · 172.♡.233.199

    잘사용중인데 뭔 이상한회사로 바꿔서 귀찮네요
  • 박지원 Lv.1

    24.04.04 · 172.♡.211.126

    오세이돈이 하는 사업이 멀쩡할리가 없습니다.....
  • yoros

    yoros Lv.1

    24.04.04 · 162.♡.186.243

    벌써 두번째 인거 같은데 말이죠..
  • 잇힝잇힝

    잇힝잇힝 Lv.1 → yoros

    24.04.04 · 172.♡.110.35

    맞습니다. 뭐 하는지 모르겠어요. 신한으로 넘어올 때도, 넘어와서도 불편하게 하더니, 또 사업자 바뀌었다고 저러고 있네요.

    오죽이 서울페이 운영하기 싫은가 보다 싶습니다. 없애고 싶어서 저러는 게 아닐까요 ㅋㅋㅋ
  • 디스이즈더웨이

    디스이즈더웨이 Lv.1

    24.04.04 · 162.♡.138.98

    돈 들어가는 일이니 사업자 주기적으로 바꾸는 거야 그런가 하는데 앱을 주기적으로 갈아타야 하다니 너무 치명적이네요
  • 수푸군

    수푸군 Lv.1

    24.04.04 · 172.♡.207.139

    이거 커피먹다 어제 들었는데.......

    흠흠 말하면 위험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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