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사이드쵱 (118.♡.10.233)
2024년 6월 12일 PM 07:39 · 수정됨(06. 13. 12:18)
앞전 중소기업 20년차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본인이나 집사람이나 고향이 밀양이 아니지만 여러사정때문에 또한 직장때문애 눌러앉았고 아이들도 출산했는데
요즘 집사람이 부쩍 그럽니다
부산가서 살자고 했을때 갔으면 좋으련만..
집도 매매한지 이제 1년째인데
그냥 감수하고 고향이 밀양이 아닌거에 위안으로 삼고 살아야할지
애들은 또 친구들끼리 잘 지내는데 여러므로 마리아픕니다
그때 옮겼어야 했었어야 했나 이런 생각이 부쩍드네요.
그럼애도 불구하고 가해자들의 신상이 다 파헤쳐져서 얼굴들고 못다녔음 좋겠네요
딸키우는 아버지입장에서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야될 역사적인 사건임이 분명합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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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민고
24.06.12 · 101.♡.71.43
사건과 관련없이 들어와 사시는 분들은 힘드시겠어요 -
써써니사이드쵱
→ 민고 작성자
24.06.12 · 118.♡.10.1
요즘은 회사가면 동료들중에 고향이 밀양인 사람보면 혹시 가해자들중 친인척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젤 먼저 듭니다 -
홍홍또루
24.06.12 · 61.♡.49.147
전라도에 신안이 있다면 경상도에는 밀양이 있죠.
신안에서 몇 년 살면서 신안이 왜 이런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지 좀 벗어날순 없을까 고민해봤는데 살아보니
범죄의 도시로 각인될수 밖에 없는것 같더라구요. 역시나 였습니다.
밀양 성폭행사건은 다음 세대 건너서도 밀양하면 성폭행 도시로 각인되어 갈것 같습니다. -
써써니사이드쵱
→ 홍또루 작성자
24.06.12 · 118.♡.10.127
뭐 사실 본인 생각해도 젤 먼저 생각나는건 그거밖애 없는거 같습니다 - 곰
곰이형2
→ 홍또루
24.06.12 · 223.♡.42.64
굳이 밀양에 신안을 가져올필요도 없습니다
그리고 노예사건은 경남이 더 많습니다 - 자
자비
24.06.12 · 121.♡.181.136
밀양이.... 도시이면서 농촌 같은 측면도 있고, 영남 알프스의 한 축이라서 풍광도 좋고,
그래서.... 예전에 밀양에서 살아 볼까? 집 사람과 고려해 본적 있었네요.
뭐, 인연이 안된건지 살아 보진 못했지만, 저는 좋은 면만 기억에 있네요. -
써써니사이드쵱
→ 자비 작성자
24.06.12 · 118.♡.10.47
나이가 들은 세대에 살기엔 좋은지역이 맞긴 맞습니다 -
군군밤
24.06.12 · 121.♡.62.74
솔직히 죄지은 x들이 벌을 달게 받았으면 이럴일도 없는데...요즘 밀양 사시는 분들은 억울한게 많겠죠....ㅠ -
써써니사이드쵱
→ 군밤 작성자
24.06.12 · 118.♡.10.47
그러게 말입니다 -
Iiceman
24.06.13 · 220.♡.249.100
밀양 겁나 덥습니다.
집안 본가 거기라 일년에 몇번 가는데 너무 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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