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빵 당했던 이야기 feat 1970's 버스
대
대끼리 (211.♡.105.2)
2024년 6월 13일 AM 12:22 · 수정됨(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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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예전에 비둘기 담배 이야기 하나 생각나는….
내가 담배빵 당했던 이야기…
때는 1970년대 후반….
초등학교 저학년이었던 나는… (정확히는 (황)국(신)민학교 …)
읍내에 있는 초등학교가 상당히 집에서 멀어서 버스를 타고 다녔습니다.
걸어서 집에 와 본적도 있긴한데… 그러기에는 좀 힘들었습니다.
여하튼,
이 버스가 보통은 괜찮은데,
5일장이 있는 날이면 사람들이 가득 가득 들어찹니다.
--;;;;
몸집이 작았던 나는 어른들이 가득찬 버스를 겨우 낑겨탔는데…
문제는….
남자 어른들 중에는 그 상황에서도 담배를 비우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겁니다.
연기는 창열고 다니고 하면 괜찮은데...
가끔… 버스 좌석을 잡고 가는데…
담배 피다가 담배를 움직이다 보면 그게 버스 좌석 잡고 있는 내 손에 닿는겁니다.
우와… 담배빵 …. TT
초등학교 저학년때 담배빵을 여러번 당했다는 겁니다... 엉엉....
그나마 흉은 안져서 다행이다고 할까요?.
나는 그래서 담배빵 당한사람들의 고통을 안다구요... --;;;
담배도 안피면서... ㅎㄷㄷ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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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온앤온
24.06.13 · 211.♡.192.151
야만적인 시대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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