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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키우시는 분들에게 문의 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13 00:49
본문
강아지 안을때,
엉덩이 받쳐드는게 정상 아닌가요?
왜 매번 강아지 가랭이 사이로
손을 넣어서 받칠까요?
저만 더럽게 느끼는걸까요?
버려지는 것들에 새 생명을 넣고 싶습니다. youtube.com/@rebirth_yesi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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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것들에 새 생명을 넣고 싶습니다. youtube.com/@rebirth_yesican
댓글 14
/ 1 페이지
Rebirth님의 댓글의 댓글
@바다땅하늘님에게 답글
천박하고
더럽고
기괴함 투성이 입니다. ㅠㅠ
더럽고
기괴함 투성이 입니다. ㅠㅠ
Rebirth님의 댓글의 댓글
@진로제약님에게 답글
기괴함 투성입니다.
나라 꼴이 참.... ㅠㅠ
나라 꼴이 참.... ㅠㅠ
바다땅하늘님의 댓글
이런 모양과는 많이 다르죠..
그림출처 :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3825575&memberNo=38399662
Rebirth님의 댓글의 댓글
@바다땅하늘님에게 답글
네, 엉덩이를 받치는 형태로 알고 있는데...
왜 매번 성기에 손을 대고 있는지...
더럽습니다.... ㅠㅠ
왜 매번 성기에 손을 대고 있는지...
더럽습니다.... ㅠㅠ
하울링님의 댓글
성기에 손을 대는 게 문제가 아니라 저 자세(척추가 수직이 되는)는 절대 피합니다. 척추가 수평이 되도록 엉덩이를 받쳐들어야 한다고 알아요.
라바나님의 댓글
한참 생각해봤는데 자기딴에는 매너행동이라고 생각하는거 아닐까요(?)
소중이를 가려준다는 뭐 그런...?
아무튼 저렇게 몸을 세로로 세워서 드는 건 바른자세가 아닙니다;;;
소중이를 가려준다는 뭐 그런...?
아무튼 저렇게 몸을 세로로 세워서 드는 건 바른자세가 아닙니다;;;
바다땅하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