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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SQ612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13 03:12
본문
만석인가 봅니다.
꽉 찼네요.
옆에 앉은 젊은 친구 어깨가 아주 넓은 이 동네분입니다.
긴 다리가 이코노미 좌석의 한계를 보여줍니다.
제 몸은 그 분의 어깨로 인해 한 쪽으로 기울어져 있습니다.
출장 뒤 귀국길이 힘든 여정이 될 것 같습니다.
SQ612에 앙님 계시면 편안한 여행되시기를…
전 망한 것 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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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7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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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3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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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1 페이지
KalqTrapZ님의 댓글의 댓글
@포크리스님에게 답글
무사귀국 했습니다. 집에 와서 기절했...
그 어깨 드넓었 분의 왼편(제가 오른쪽) 여성분도 그 드넓은 어깨님 때문에 고생하는 모습을 서서 지켜 봤습니다.
앉아있기 힘들어 일어나 제좌석 뒤편(중간 부분 화장실 바로 앞 좌석이었기에 서 있을 수 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에 서 있다보니 보이더군요.
EY는 힘듭니다. ㅜㅜ
그 어깨 드넓었 분의 왼편(제가 오른쪽) 여성분도 그 드넓은 어깨님 때문에 고생하는 모습을 서서 지켜 봤습니다.
앉아있기 힘들어 일어나 제좌석 뒤편(중간 부분 화장실 바로 앞 좌석이었기에 서 있을 수 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에 서 있다보니 보이더군요.
EY는 힘듭니다. ㅜㅜ
포크리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