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다이빙 점차 적응 중
vader

Lv.1 vader (59.♡.82.122)

2024년 6월 13일 AM 10:06 · 수정됨(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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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부터는 1년 넘게 하던 검도도 잠시 쉬고 프리다이빙만 하고 있습니다. 

프다만 몰입해야지 라는 마음가짐이라 쓰지만, 매번 다이빙 풀 입장료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

(바다까지 나간다 생각하면 예상 외로 돈이 많이 들어가는 스포츠네요)


이제 곧 1달차인데, 1회 2시간임에도 주 2회 정도 나가는 것 갖고는 성에 차지는 않네요. 

운동 하나 더 해야할 것 같은 마음… 검도를 다시 병행할지 아니면 다른 운동할지 고민되네요. 


제 고막이 늘어났는지, 이제 시작하고 30분 가량은 5미터 하강은 너끈 합니다. 

그리고 수면에서 이퀄라이징을 하고 들어가도 5미터까진 고막이 버티는 경험을 했습니다. 

근데 계속 하다보면 1시간이 넘어가면 이퀄라이징이 잘 안됩니다. 힘들어서 그런가… 


덕다이빙의 자세는 또 칭찬 받았습니다. 여유롭게 들어가고 수직을 잘 유지한다고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이달 말에 딥 풀에 도전해서 10미터를 한번 가볼까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체력이 소진되기 전 30분 내 성공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문제는 CO2 테이블인데, 제가 클래스마다 맨 꼴지입니다. 

근데 이건 그냥 시간이 해결해주겠지라고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치만 이래갖곤 어딜 나가도 그냥 5미터 아래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오는 정도 밖에는 안되네요. 


매일 저녁 운동 가는 루틴이었는데 검도를 운동 루틴에서 빼니 너무 허전하네요. ㅠ 


댓글 (2)

  • 퐁당

    퐁당 Lv.1

    24.06.13 · 175.♡.176.82

    시간이 허락되신다면 바다를 먼저 경험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도 2레벨 받고, 바다를 다녀왔는데 다녀온 후로 상당히 여유가 생겼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의 기준 없이 놀이 형태로 자주 들락거리다가 워치에 있는 프다 로그를 보니 엄청나게 늘어 있더라구요.
    그리고 딥스를 갔는데 16미터가 그냥 놀이터 같아졌습니다.

    사실 그 후로는 깊이에 대한 갈망은 없어서 수원이나 오산만 가도 상당히 만족하며 잘 놀고 있습니다.
    요즘은 차라리 그 돈 모아서 바다를 한번 더 나가고 싶네요.

    결국 프다도 익숙함의 문제였다는 제 개인적인 결론을 내렸습니다.
  • vader

    vader Lv.1 → 퐁당 작성자

    24.06.13 · 59.♡.82.122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7월 말에 베트남 바다 가족 여행 계획이 있는데, 짬내서 깊은 바다 투어를 갈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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