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조 (71.♡.138.204)
2024년 6월 13일 AM 11:06 · 수정됨(11:30)
요즘 차량을 전기차나 하이브리드로 바꾸는 추세이지만 모든 사람이 다 그러진 못합니다.
그래서 10년 넘은 차량 또는 15만킬로 넘은 차량을 좀더 오래긴가 잘 타는 법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 차량 정비 일정 준수.
- 오래 타는 차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차량 정비를 일정한 기간에 해줘야 합니다.
한꺼번에 다 하지 마시고 소모품 위주로 나름의 기한을 정해서 하십시요.
차량마다 또 자신의 운전습관 또는 주행경험(단거리, 장거리, 급출발, 급제동)을 염두에 두시고
소모품들을 일정기간 마다 바꾸세요. 큰 고장을 예방합니다.
2. 정기적으로 오일을 점검.
- 엔진오일은 시내주행이 많으면 3개월에 한번은 후드를 열어서 오일 체크를 하시고 앞유리
워셔액도 한달에 한번은 확인하세요.
여름이나 겨울 들어가기전 냉각수 반드시 확인하시고 브레이크 액도 확인하세요.
15만키로가 넘어가면 가능하면 한번은 파워스티어링 오일 전부 교체하시고
브레이크 액도 교체하실것을 추천합니다. 이때 파워스티어링 오일과 브레이크 액 교체하시면
아마도 폐차하거나 팔때까지 더이상 교체 안해도 될겁니다.
3. 기름은 항상 가득채울것.
- 기름 표시등이 반이하로 내려갈것 같으면 무조건 만땅 채우세요.
4. 타이어와 브레이크 교체에 돈 아까지 말것.
- 타이어와 브레이크는 연비와도 직접적 상관이 있고 내 생명과 직결됩니다.
5. 공기필터 수시교체
- 6개월마다 확인하시고 조금만 더러우면 바로 교체 하세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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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키케팔로
24.06.13 · 106.♡.196.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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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이젠버그
24.06.13 · 124.♡.177.17
3번은 지키기 은근 어렵더라구요... 경고등 들어오기전에 기름 채워본 적이 거의 없을정도.
그러면 안된다고 하는데.... 첨엔 경고등 들어오고 몇km 타는지 시험도 종종 해보고, 지금도 경고등 들어오고 최소 20km 탄 다음에 주유소 들어가는데 이게 습관이 되다보니 잘 안고쳐지네요.^^ -
수수나리지나리
24.06.13 · 223.♡.47.123
12년식 8만 넘게 타고 있는데 1년에 한번씩 엔진오일 갈면서 바쿨거 물어보고 있습니다. 브레이크 패드 갈아야 할것같은데 계속 문제 없다네요 -
Wwoong
24.06.13 · 1.♡.94.243
기름은 왜 만땅 채워요? 저는 경고등 들어와야 넣; -
파파키케팔로
→ woong
24.06.13 · 218.♡.166.9
연료통에 빈 공간이 생기면 그 공간은 공기로 채워지고, 기온이 떨어질 때 그 공기의 수분이 응결되서 연료에 물이 섞입니다. 사실 그 정도는 대비가 되어 있긴 합니다만, 경유차는 연료의 수분에 민감하기도 하고 그래서 연료필터가 수분을 걸러주긴 하지만.. 그래도 수분은 없는게 좋죠..
그리고 기름엥꼬등 이야기는.. 연료통 바닥에 찌꺼기가 쌓이는데, 기름을 바닥까지 긁어쓰다보면 그 찌꺼기가 유입되는거니까요. 물론 이것도 필터에서 걸러주긴 합니다만 그래도 찌꺼기 안쓰는게 좋죠.
게다가 연료펌프가 기름에 잠겨서 냉각도 되는데 엥꼬등 들어오게 되면 연료펌프가 노출되서 냉각이 잘 안될 수도 있어 수명이 줄어드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대충 지켜주면 좋은거고 별 신경안써도 무방한 부분이겠습니다만,..
다만, 본문주제는 10년 넘은 노후차량의 관리법이고, 노후차량은 차량가액이 상당히 낮아져 있는 상태이고 부품을 구하기도 힘들 수도 있으니, 일단 있는 부품의 수명을 늘리는게 최선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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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손세차 하기
3. 초여름, 초겨울마다 정비사 얼굴보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