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사업비 확보 난항 예고…석유공사, 성공불융자 못 받는다
다
다앙근 (116.♡.148.249)
2024년 6월 13일 AM 11:30 · 수정됨(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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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5000억원의 시추 비용이 투입될 동해 영일만 석유·가스전 탐사 사업 '대왕고래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닻을 올리기 앞서 비용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거대 야당이 연일 사업을 둘러싼 의혹을 부각하며 예산 편성에 부정적인 가운데 자원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운용 중인 성공불융자 제도조차 활용할 수 없어 정상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할지 의문이다.
1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산업부는 동해 석유·가스전 발표에 앞서, 지난달 30일 해외자원개발사업자금 융자기준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융자대상사업 중 정책적 중요사업에 대해서는 최대 융자비율을 30%에서 50%로 확대하고, 특별융자 감면비율을 70%에서 80%로 상향했다.
정부는 리스크가 큰 해외 자원 개발 사업에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성공불융자 제도를 운용 중이다. 사업이 실패해도 심사를 거쳐 정부가 빌려준 자금의 최대 80%까지 탕감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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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상향을했군요..꼼꼼하게 준비를 미리해놓고 했을거같네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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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이젠버그
24.06.13 · 124.♡.177.17
세금 줄줄줄 새는것인줄 알았더니...그게 아니라...지들 주딩이 속에 쳐 넣느라 바쁜가 보네요. -
케케이건
24.06.13 · 168.♡.154.30
그러니까.. 어차피 실패 할거니까 더 많이 빌려주고 최대한 덜 갚아도 되게 만들었다.. 뭐 그런거죠? - S
sinnae
24.06.13 · 118.♡.65.69
결국 야당탓을 위한 빌드업으로밖에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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