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같은 군대 선임
세
세상여행 (211.♡.207.242)
2024년 6월 13일 PM 12:06 · 수정됨(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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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아는 사람 본 적 있으신가요?
같은 대대에 고등학교 후배가 있었고,
대대에 사단장이 방문했을 때 사단장 부관으로 육사갔던 고등학교 동창이 오더군요.
전역하고 일주일 정도 지났을 때 주말 퀴즈프로그램에 함께 전역한 동기 녀석이 나와서 신기했습니다.
초반 탈락했던 그 친구 뭐하고 살려나 모르겠네요.
추가) 이걸 빠뜨렸네요.
자대 가서 연대장 신고하러 연대본부 갔더니 학군단 훈육관님이 연대군수장교로 계시더군요. 나중에 제가 있던 대대에 작전장교로 오셔서 함께 근무했고 전역하는 날 아침까지 밤새 술 사주셨습니다...
잘 지내시겠죠.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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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리나
24.06.13 · 221.♡.222.90
동네 친구랑 같이 입대 해서 같은 특기 받고 같은 부대 가서 같은 내무실 쓰고 같이 제대 했네요 ㅎㄷ -
벤벤플러
24.06.13 · 119.♡.246.61
저는 사단 동원처 계원이었는데 중대 예비군 소집증 돌리는 상근들이 신병훈련 마치고 자대가기전에 교육받으러 왔었어요.
그때 친구도 보고~ 동네 동생도 보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 홀
홀리바다
24.06.13 · 210.♡.41.89
옆 중대에 대학교 과 친한 과후배가 신병으로 왔는데... 그래서 주말에 데리고 PX가서 먹을것도 사주고 담배도 피게해주고 했는데... 실수였네요..ㅎㅎ -
쿠쿠메
24.06.13 · 175.♡.233.97
아는 사람을 만난건 아니고
훈련소 동기였다가 자대배치 받을 때 옆중대로 배치 받은 친구랑 GOP에서도 저희 중대랑 그 중대 경계에서 자주 마주쳐서 신기하다 하면서 지냈는데,
전역하고 복학한 후에 친해진 대학동기가 저한테 '야 너 xx 어떻게 알아?' 해서 알아보니 그 대학 동기랑 군대 훈련소 동기랑 친구였습니다
세상 참 좁다 싶더라구요 ㅋㅋㅋ -
IISFP
24.06.13 · 1.♡.18.216
제대 3일전에 대학교 후배가 왔습니다.
근데 제가 제대가 코앞이라고 개 똥취급을 받는 때여서 아무것도 해줄수가 없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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