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aMaria (1.♡.234.201)
2024년 6월 13일 PM 02:44 · 수정됨(20:21)
여성 기간제 근로자에게 십여 년간 점심 준비를 지시해 갑질 논란에 휩싸인 청주시 공무원이 이는 합의에 따른 취사행위로 문제가 없다는 태도로 일관, 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청주시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재 담당 팀장은 11일 공무원들의 식사 준비를 한 여성 기간제 근로자 A씨가 식사 준비한 시간은 1시간쯤으로 오랜 시간을 할애하지 않아 문제 될 소지가 없고 ‘공무원의 기간제 근로자에 대한 갑질’로 보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청주시 문화재팀 소속 기간제 근로자의 근무시간은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점심시간 1시간 포함)까지로 7시간이다.
문화재단지에 근무하는 공무원은 통상 평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점심 식사를 시작, 그 전에 준비를 완료하고 식사 후 설거지 등 후처리까지 A씨가 도맡아 왔다. 또 A씨는 매일 출근 전이나 퇴근 후 문의면 소재지에서 식자재를 구매, 그 시간까지 합하면 점심 식사 준비에 드는 시간은 몇 배로 늘어난다.
그는 70대 여성으로 다리와 허리 수술을 해 구매한 식자재를 버스 하차장에서 언덕인 문화재단지 매표소 입구까지 옮기기도 힘들어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문화재 팀장은 “차량을 소지한 사람이 많지 않아 식당이 있는 면 소재지까지 가서 밥을 먹고 오는 것이 어려워 밥을 해 먹었다”고 해명했지만, 취재결과 기간제 근로자 A씨 외에 모두 개인 차량을 소지하고 있었다.
말이 안나오네요. 공무원들 전부...
댓글 (7)
- 브
브라더
24.06.13 · 147.♡.1.2
왜 저러는걸까... -
전전차유부남
24.06.13 · 218.♡.158.51
이제는 그냥 또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
무무지개발자
24.06.13 · 125.♡.213.35
도시락을 싸 다녀야지 4명 밥을 시키다니... -
LLunaMaria®
→ 무지개발자 작성자
24.06.13 · 1.♡.234.201
10년간.... -
Kkita
24.06.13 · 110.♡.45.121
저래도 안짤리니까요. - P
paranslow
24.06.13 · 123.♡.212.130
기사말미를 보니 반성도 없군요. 뭐가 문제인데 ㅈㄹ이야...그런태도입니다. 왜 저런 인간한테 제재를 끼칠 것이 암것도 없을까요. 그러니까 저런짓하고서도 반성도 없고 저런발언이나 하고 있는거죠..무서운게 없는게 5년짜리가 아니여서 그른가봅니다. 철밥통도 이제 좀 그만두게하면 안될런지. -
Nneodisk
24.06.13 · 121.♡.166.17
미친 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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