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다닐때 고생길이 8K보였던 신입썰.ㄷㄷㄷ
고구마맛감자

Lv.1 고구마맛감자 (124.♡.82.66)

2024년 6월 13일 PM 05:15 · 수정됨(17:54)

조회 1,785 공감 0

신입환영 회식때였습니다.


술이 한잔씩 돌고 긴장이 조금 풀렸던 신입이 과장에게 물어봅니다.


"아이가 몇 명 있으세요?"


"아들 둘이야~ㅎㅎㅎ"


"우와.. 진짜 목메달이시겠네요…ㅎㅎㅎ"


순간 분위기가 차가워졌고 분위기 및 화제 전환을 할려는 찰라에

신입의 입에서 망언이 터져 나옵니다.


"전 이번에 딸이 또 생겨서 금메달입니다.ㅎㅎㅎ"


하하핫!

자조적으로 하는 농담을 상대방이 해서 맥이는 경우도 처음보고

그걸 이용해서 자기 자랑을 하는 경우도 처음 봤습니다.ㄷㄷㄷ


덕분에 회식은 금방 끝나서 다행이었고

그후 신입은…(후략)





암튼

그렇읍니다.



댓글 (13)

  • 우주난민

    우주난민 Lv.1

    24.06.13 · 160.♡.37.30

    저렇게 눈치없는 사람들 보면 본인은 오히려 스트레스도 안받고 속이 편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ㄷㄷㄷ
  • 고구마맛감자

    고구마맛감자 Lv.1 → 우주난민 작성자

    24.06.13 · 124.♡.82.66

    자기만 편한 세상에 빠져있는데
    그걸 꺼내줘야죠...ㅎㅎㅎ
  • 휴먼계정

    휴먼계정 Lv.1

    24.06.13 · 222.♡.140.144

    신입니다~[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6/comment_3732245648_xydrPlEu_a46991911291c7479bb73d94f41cb8e4e5d784db.jpg]
  • 까망꼬망

    까망꼬망 Lv.1 → 휴먼계정

    24.06.13 · 61.♡.86.109

    혹시 신입이 카리나인가욥
  • 심이

    심이 Lv.1

    24.06.13 · 218.♡.158.97

    와.... 진심 소름돋네요...
  • 흐이쪄으

    흐이쪄으 Lv.1

    24.06.13 · 14.♡.151.83

    눈치도 없고 말에서 느껴지는 저렴함까지.. 뭐.. 회사에서 조용히 나가주셨다면 다행이네요.
  • Titleistian

    Titleistian Lv.1 → 흐이쪄으

    24.06.13 · 107.♡.79.125

    그러게요… 배운게 그런식인듯요
  • 루네트

    루네트 Lv.1

    24.06.13 · 175.♡.133.144

    싸패죠.
  • 삼진에바

    삼진에바 Lv.1

    24.06.13 · 116.♡.97.106

    앞날이 블루레이군요...
  • 카카루

    카카루 Lv.1

    24.06.13 · 211.♡.175.214

    저 정도면 정신병.....;; 정상 생활은 가능할까요
    신입 신분에서 윗 사람에게도 저러는데 ㄷㄷ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