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시작하는 차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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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ubyBlood 172.♡.210.99
작성일 2024.04.04 12:45
50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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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04.04라는 숫자가 참 묘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요즘 공부하고 있는 것이 딱! 4단계에서 5단계로 넘어가려고 애쓰는 중인데, 뭔가 연결고리를 찾게 되네요.

차를 마시면서, 나는 어디쯤 와 있고, 무엇을 하려는지 곰곰히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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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차: 90년대 대익갑급타차 (대익에서 만든 동그란 타차)

차호: 오금사 재질의 진권 (저울의 무게를 재는 추 형태로 복과 부귀영화를 상징)

댓글 5 / 1 페이지

시레비펜님의 댓글

작성자 시레비펜 (172.♡.119.187)
작성일 04.04 12:46
튀김 찍먹하기 좋겠네요 ㅋ

RubyBloo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ubyBlood (162.♡.90.185)
작성일 04.04 12:47
@시레비펜님에게 답글 튀김과 함께 먹으면 소화 잘되고 좋습니다. ^^

룰룰루이님의 댓글

작성자 룰룰루이 (172.♡.210.215)
작성일 04.04 12:48
4바퀴 차인줄...

RubyBloo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ubyBlood (162.♡.187.8)
작성일 04.04 12:53
@룰룰루이님에게 답글 한 종류의 차를 포기하고 한 종류의 차에 집중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가끔 아쉬울 때가 있어요.

룰룰루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룰룰루이 (172.♡.211.203)
작성일 04.04 12:59
@RubyBlood님에게 답글 자주 아쉬운게 아니면 잘하신거 같습니다.. ㅎㅎ 어제 막히는 퇴근길에 운전하면서 가다보니 은퇴하면 차도 필요없겠구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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