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신나게 출근했습니다.
살
살살타 (61.♡.92.124)
2024년 6월 14일 AM 07:53 · 수정됨(09:19)
조회 536 공감 0
출근 완료했습니다. 1시간.
종이 신문과 책을 읽는 승객들이 참 많았는데, 어느 사이에 그 모습이 사라졌습니다.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거의 모든 승객이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요새는 숏츠? 릴스 등의 매우 짤막한 동영상, 매우 자극적이고도 사람의 관심의 끈을 놓지 못하게 하는 기가 막힌 콘텐츠들. 거기에 빠져있는 군상들!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그러고 있더라구요. ㅠㅠ
단단히 맘 먹고 e북 하나 들여 놓았습니다. 출퇴근길 전철 안에서 하는 e북 생활, 이거 좋네요!
요즘, 옛날에 읽었던 ‘1984’를 다시 읽고 있는데 정말 읽을수록 명작이라는 감탄이 계속 나옵니다.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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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항상바쁜척
24.06.14 · 221.♡.25.20
종이책을 읽는 사람이 많이 줄기는 한 것 같아요. 전 아직도 E북보다는 종이책이 좋네요.^^ -
살살살타
→ 항상바쁜척 작성자
24.06.14 · 61.♡.92.124
출퇴근길에는 종이책이 좀 불편한 점이 있더군요.
그래서 E북을 써봤더니, 의외로 편하고 좋더군요.
물론 종이책의 매력을 부정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E북보다는 종이책으로 읽어야 하는 책도 있구요. ^^;; -
여여름숲
24.06.14 · 42.♡.132.41
조지오웰은 시대를 앞서나간 천재 같아요.
시대를 사랑한 로맨티스트이기도 했고.
저는 이상하게 e북은 끝내 익숙해지지 않아 결국 종이책으로 회귀했어요 ㅠㅜ -
살살살타
→ 여름숲 작성자
24.06.14 · 61.♡.92.124
저는 e북에 감탄하면서 적응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런지는 확신이 안 서지만, 환경을 위해서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기도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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