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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정권 '가방 목록' 제시…김 여사 받은 명품백과 같나?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14 09:36
본문
https://youtu.be/H8j-J5CttlQ
권익위는 김 여사가 받은 명품백이 외국인에게 받은 선물이니, 대통령 기록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표결 당일에는 전 대통령들이 받은 '가방 목록'도 참고자료로 제시했는데요. 하지만 오히려 '공식 외교 행사의 선물과 김 여사의 명품백이 어떻게 같느냐' 반발을 샀습니다.
권익위가 아주 코미디네요. 억지 주장을 하려니 갈수록 꼬이기만 할 뿐입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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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고래님의 댓글
중요한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처리 하는 일들에 대해서 책임질수 있는 제도가 있어야 겠어요.
국회의원이던 어디 위원회장이든 하나같이 책임지지 못할 말만 던지고 정치질 계속 하는게 맞나 싶네요
국회의원이던 어디 위원회장이든 하나같이 책임지지 못할 말만 던지고 정치질 계속 하는게 맞나 싶네요
감각제로님의 댓글
검사 옷입고 백정노릇만 했던 사람들이 많은가봅니다. 한 때 시험 잘 쳐서 승승가도 달리는 그런 루트가 아예 사라지면 좋겠습니다. 그런게 기득권이니까요.
PhotoCraft님의 댓글
아주 ㅈㄹ들을 하네요 진짜 ㅋㅋㅋㅋ 그래요 계속 그렇게 해 봐요 ㅋㅋ
Gesserit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