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Lancet 에 실린 의료 농단에 대한 내용 ChatGPT에 번역을 맡겨보았습니다.
S

Lv.1 Sain (39.♡.254.249)

2024년 6월 14일 AM 10:32 · 수정됨(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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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helancet.com/journals/lancet/article/PIIS0140-6736(24)00766-9/fulltext#%20

나라 개망신이네요..




한국은 거의 모든 시민이 국민건강보험공단(NHIS)에 가입되어 있으며, 고품질의 의료 구조를 구축하여 의사 접근이 용이하고 보험료가 매우 낮습니다. 회피 가능한 사망률이 낮고(한국은 10만 명당 99명, 영국은 10만 명당 200명) 외래 진료 방문율이 높은 것(한국은 연간 1인당 14.7회, 영국은 1.7회) 등은 이 시스템의 효과성과 효율성을 반영합니다. 이로 인해 많은 다른 나라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2024년 2월, 한국 정부는 2025년부터 매년 의사 수를 현재 3,058명에서 67% 증가한 2,000명으로 늘리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의과대학 입학생 수를 늘림으로써 이루어질 것입니다. 발표 직후 약 9,000명(71%)의 전공의와 전임의가 사직했으며, 2024년 5월 30일 기준으로 9,630명(92%)이 사직한 상태입니다. 현재의 시위의 근본적인 동기는 의사 수 증가를 넘어 한국 의료 시스템의 심각한 해결되지 않은 결함에 기인합니다.


첫째, 현재 전국적인 혼란은 매우 낮은 보상율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한국 시민은 평균적으로 1차 진료 방문 시 £1.82를 지불하고, NHIS가 약 £6.70을 환급합니다. 응급실에서의 삽관 절차 비용은 약 £31이며, 이 중 £6은 자부담입니다. 중환자실은 사용된 자원의 약 60%만 환급받아 병원은 40% 손실을 보게 됩니다. 이러한 낮은 보상율은 많은 병원을 재정적으로 운영할 수 없게 만듭니다.


둘째, 한국의 의료 제공자들은 의료 과실에 대해 비정상적으로 높은 형사 기소율에 직면해 있습니다. 2013년부터 2018년까지 한국 의사들에 대한 형사 기소율은 일본보다 약 15배 높고, 영국보다 무려 566배 높습니다. 2020년, 서울의 한 대학교 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불행히도 네 명의 신생아가 사망했습니다. 두 명의 의사와 한 명의 간호사가 의료 과실로 감옥에 갇히고 형사 기소되었습니다.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이 충격적인 사건은 젊은 의사들이 고위험 전문 분야를 기피하게 만들었습니다.


사직한 젊은 의사들에게 한국 정부는 구속 수사와 사직 상태를 유지할 경우 의료 면허를 정지시키겠다는 위협을 가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또한 의사들이 사직할 법적 권리가 없다고 주장하며, 현재 상황에서 의사들의 직업 자유를 제한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 젊은 의사들의 시위는 근본적으로 결함이 있는 의료 보상 시스템을 재정비하고 의사들의 기본 권리와 안전을 되찾기 위한 절박한 외침입니다. 한국 정부가 구현한 잘 운영되는 의료 시스템은 근본적인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곧 끝날 것입니다.


우리는 어떠한 이해 충돌도 선언하지 않습니다.

댓글 (2)

  • 건더기

    건더기 Lv.1

    24.06.14 · 112.♡.35.146

    원문을 봐도 위의 번역문을 봐도 저걸 논문이라고 썼다는게 놀라울 정도로 논리 전개가 안되네요......

    정부가 의대생 정원을 매년 2천명 늘리겠다고 했다.
    그래서 레지던트(전공의)와 펠로우의 90% 가량이 사직했다.

    그런데 사직의 이유라고 제시한게
    1) 수가를 실제 필요비용보다 낮게 유지하는 건강보험공단의 정책
    2) 타국에 비해 높은 의료과실 관련 처벌

    그리고는 한국정부가 레지던트와 펠로우의 사직을 강압적인 압력으로 해결하려고 하고 있다라고 쓰고는
    뜬금없이 글의 마지막 문장은 이해 충돌이 없다!?


    한국 의사들은 논리가 없다라고 전세계적으로 선언하는 것도 아니고 이걸 논문이라고 발표했다는게 참 한숨 나오네요.....
  • 1

    19금 Lv.1 → 건더기

    24.06.14 · 112.♡.203.217

    마지막에 이해 충돌이 없다라고 쓰는 것은
    declaration of competing interests라고 해서
    저자들이 논문 내용에 언급된 회사의 임직원이라던가
    주식을 보유하고 있던가 하는 식으로
    개인적/경제적 이해 관계가 있으면 밝히는 부분입니다.
    요즘 많은 논문들에서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부분이에요.
    https://www.elsevier.com/__data/promis_misc/declaration-of-competing-interests_21.06.17.docx
    본문의 내용의 일부인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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