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 (106.♡.231.242)
2024년 6월 14일 AM 10:42 · 수정됨(11:16)
어떤 책에서 봤었는데, 어디였는지는 잘 기억나지는 않습니다.
내용은 이런 거였어요.
'스포츠, 취미생활 등 다양하게 사람들이 하는 것' 중에서,
'하기 전에 생각했던 만족도'와 '한 후에 평가하는 만족도'.
과연 '하기 전의 만족도'와
'한 후의 만족도'가 비슷하게 나왔을까요?
설문 대상은
독서, 영화감상, 악기배우기, 스포츠 등등 다양했습니다.
과연 그 결과가 어땠을까요?
자세히 기억나진 않지만, 결과는 예상 밖이었습니다.
'하기 전에 만족도'가 높아서 높은 순위에 있던 '악기 배우기'는
'한 후에 만족도'가 아주 낮았습니다.
하다 보니 실력이 별로 늘지 않은 것 같고,
한 것 하고, 또 하고 하니까 점점 지치는 거죠. 별로 재미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한 후에 만족도'가 아주 낮았습니다.
반면, 그 반대로 있었습니다. 음.. 이것 역시 잘 기억나진 않네요.
제가 주목하는 것은 'ㅅㅅ' 였습니다.
아시죠? 'ㅅㅅ'.
이것은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요?
하기 전에 생각했던 만족도에서 무려 2위였습니다.
'ㅅㅅ'가요.
그럼,
한 후에 만족도는 어떠했을까요?
흐흐,
한 후에 만족도도 2위였습니다.
하기 전이나,
한 후나 역시 만족도가 높은 거였죠.
세상에.. 'ㅅㅅ' 라는 것이 진짜 있다!
자..
이제 여러분이 여기서 무엇을 알게 되었나요?
바로..
.
.
.
.
.
.
이렇게 '뻘글로 포인트를 얻었다'는 겁니다.
뻘글입니다.
* 자자, 댓글을 달아주세요. 이참에 줍줍 하는 겁니다. {emo:damoang-emo-029.gif:50}
끝.
댓글 (7)
-
벽벽오동심은뜻은
24.06.14 · 106.♡.251.154
스드크옹의 오타를 집중적으로 찾아냅시다 - 배
배리앨런
24.06.14 · 203.♡.92.163
ㅅㅅ하고 싶읍니다 -
윰윰어
24.06.14 · 223.♡.84.34
영화 대작을 바라보는 관점에서도
기대가 높으면 실망도 큰 법이라는 법칙이 잘 작용합니다.
아무 생각없다가 우연히 티비 돌리다가 홀린듯 영화 다 보는게 꽤 재밌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그걸 스스로 인지한 이후로는
영화 예고편이나 정보를 최대한 차단해보자는 쪽으로 가고 있는데,
호기심의 동물 인간의 본능을 참기는 어렵긴 하더라구요 ㅋㅋ -
벗벗님
→ 윰어 작성자
24.06.14 · 106.♡.231.242
'브루스 윌리스가 귀ㅅ'.. 흐흐흐 ^^; {emo:damoang-emo-029.gif:50} -
윰윰어
→ 벗님
24.06.14 · 223.♡.84.34
그건 옛날에 당했습니다 ㅠㅋㅋ
스포 당한 채로 영화를 봤지만 재밌게 봤었네요 ㅎㅎ - 그
그저
24.06.14 · 112.♡.175.168
ㅎㅎㅎ설득 당했습니다 -
벗벗님
→ 그저 작성자
24.06.14 · 106.♡.231.242
흐흐, 이런거죠. ^^ {emo:onion-013.gif: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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