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ㅎ)재미로 보는 윤석열, 김건희, 이천공 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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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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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으로도 관상을 볼 수 있는 어플이 있어 해봤습니다.
참고로 학창시절에 포악한 애비 밑에서 자란 양아치였던 놈도
이 어플로 돌렸을때 흠잡을데 없을 정도로 관상이 완벽했습니다.
그러나 관상 위에 심상이라고 심상이 곱지 않으니 보다 못한
수학선생님이 사물함에 머리를 찧어 패대기를 친 적도 있습니다.
그 와중에 여사님은 얼굴형이 무려 세 번이나 바뀌는군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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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현욱님의 댓글의 댓글
@윰어님에게 답글
잘은 모르겠으나 몸과 얼굴이 서로 반응하니 차이가 있지 않을까요?
그말인즉슨 한가발의 진짜 관상은 가발을 벗기지 않는 한 정확할 수 없다는 뜻이겠죠~ㅎㅎㅎ
그말인즉슨 한가발의 진짜 관상은 가발을 벗기지 않는 한 정확할 수 없다는 뜻이겠죠~ㅎㅎㅎ
윰어님의 댓글의 댓글
@SAC현욱님에게 답글
대머리의 인상으로 영업이든 연애든 사업이든 사회적 활동이라면 인간대 인간으로 마주해야하고 그 인상 때문에 파생되는 루트가 달라지기 때문에 분명 영향이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ㅎㅎ
SAC현욱님의 댓글의 댓글
@윰어님에게 답글
ㅋㅋㅋ그 지경으로 다니면 영업이고 뭐고 제대로 될리가 없을 것이기 때문에 윰어님의 말씀이 옳습니다~ㅎㅎㅎ
SAC현욱님의 댓글의 댓글
@나와함께님에게 답글
사실 다섯개 사진 모두 패스를 해야~저 관상 만들려고 얼마나 돈을 쏟아부었을지 모르겠네요~ㅎㅎㅎ
윰어님의 댓글
한가발은 가발을 벗은 채로 관상을 봐줘야겠죠?
가발이 있고 없고는 관상의 결과에 차이가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