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마약' 오재원, 폭행도 공방
다앙근

Lv.1 다앙근 (116.♡.148.249)

2024년 6월 14일 AM 11:32 · 수정됨(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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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상습투약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전 프로야구 선수 오재원 씨.
어제 열린 공판에서 오씨 측 변호인은 "모두 자백한다"며 필로폰 투약 등 마약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오 씨는 최초 보도 당시 "분명히 마약을 하지 않았다, 언론사에 법적 대응을 하겠다"며 혐의를 부인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재판에 넘겨진 뒤에야 혐의를 인정한 겁니다.

오 씨는 2022년 11월경부터 11차례 필로폰을 투약하고, 후배 야구선수 등에게 대리처방을 받아달라고 압박해 졸피뎀 성분의 수면유도제 2천여 정을 산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오 씨를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진 전 연인 A씨는 지난 11일 공판에서, 신고 당일 오 씨와 있었던 일들을 털어놨습니다.

A씨는 "오 씨에게 약을 사주느라 돈을 다 탕진했다, 그를 위해 가족과 지인에게까지 수면제 대리처방을 부탁했다"며 "이제 멈추고 싶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그래서 오 씨에게 자수를 권하기 위해 찾아갔는데, 오 씨가 돌연 망치를 꺼내들어 자신의 휴대폰을 5차례 내리쳤고, 멱살도 붙잡는 등 폭행과 협박을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A씨 역시 필로폰 투약 혐의로 기소된 상태였는데, 검사는 A씨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습니다.

재판에서 오 씨는 필로폰 투약과 A씨의 휴대전화를 부순 건 인정했지만 보복 폭행은 부인했고, 변호인도 "A씨가 오히려 소리를 지르는 등 흥분한 상태였다"는 취지로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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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찾아보니 박찬오까고 그랬던 사람이 저사람이군요

보니까 은퇴한지도 얼마않지났는데요 -_-;;


이건 편집하지 말고 영상에 꼭 넣어줬으면 좋겠는데
저는 코리안 특급을 너무 싫어하거든요. 그분을 너무 싫어하는데
이제 저는 일반인이니까 얘기할 수 있는 거죠.


이거는 대놓고 때린 건데... 옷에 스친 게 다행이고요. 저는 이런 상황을 가장 싫어합니다. 지고 있는, 많이 맞고 있는 상황에, 이거 사과할 필요도 없고요. 던지자마자 이전부터 이상해서 지금 제가 좋게 넘어가려고 했는데, 이건 대놓고 때린 거거든요? 근데 최정 선수가 모를 리가 없죠

댓글 (2)

  • 고스트스테이션

    고스트스테이션 Lv.1

    24.06.14 · 115.♡.205.115

    야구 선수 중에 제일 비호감이었는데 참.... 욕도 아까운 것이군요.
  • 훌릴레오

    훌릴레오 Lv.1

    24.06.14 · 14.♡.49.250

    으이구.. 저 화상 정상은 아니다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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