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올해 NBA를 유툽으로 보고 난 저의 소감입니다.
naroo

Lv.1 naroo (14.♡.0.162)

2024년 6월 14일 PM 12:05 · 수정됨(12:24)

조회 589 공감 0
  1. 골스의 부흥을 기대했으나 좌절
  2. 웸반야마의 외계인 모드로 스퍼의 파란을 점쳤으나 서부컨퍼 꼴찌(앗…지금보니 꼴찌가 아니었…)
  3. 그러면서 웸반야마 선수 보호를 하고 있는 감독을 보게 됨(NBA가 멋있어짐)
  4. 1,2가 좌절 되면서 다른 팀에게 관심을 갖게 됨.
  5. 돈치치, 조커의 게임도 나름 재밌게 보게 됨
  6. 클리퍼스가 한국을 위한 이벤트를 갖는 것을 보고 급 호감상승에 그때 기사회생 어쩌구 저쩌구 했으나 매버릭스에 패배

NBA의 높은 것에 대한 갈망, 몸부림에 빠져들면서도 여러가지 기대에 좌절하고

또 새로운(저의 주관적인) 플레이어와 전략이나 전술이 보이는 재미도 생긴 한 해였네요.

이번 파이널에서도 돈치치랑 어빙이 날라다니는 거 보고 좀 기대를 했으나 셀틱스의 강철수비에 여지없이 좌절모드로 빠져들고 있습니다만 데릭화이트나 젤런을 보면 스타성은 없지만(과연?) 묵묵히 페이스 유지 하는 거에 테이텀보다 더 멋있는 거 같아요. 여전히 게임은 재미가 없긴 하네요.

커리 전성기때 3점슛은 마치 공중에 정지해 있는 정대만이 쏜 공을 보는 쾌감이 있었죠.

커리의 전성기 시절엔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NBA를 봤다면 올해는 이것저것 재미요소들을 찾아다니는 NBA였던 거 같아요.

댓글 (3)

  •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Lv.1

    24.06.14 · 115.♡.254.130

    다음 시즌에 커리가 파앰 하나 추가했으면 좋겠습니다.
  • mingoon

    mingoon Lv.1

    24.06.14 · 118.♡.93.181

    지나가던 하든팬입니다
    제발 반지 하나만.....!!
  • TwoSonPlace

    TwoSonPlace Lv.1 → mingoon

    24.06.14 · 211.♡.34.204

    하든은 cp3랑 같이 있을때가 최적기였는데... 큭... cp3 부상만 아니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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