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16.♡.148.249)
2024년 6월 14일 PM 12:11 · 수정됨(17:34)

오는 9월부터 공공분양주택 청약에서 인정되는 월 납입액 한도가 지금의 10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크게 오릅니다.
그런데 시민들은 달갑지 않다는 반응인데요.
"그간 가구소득 상승과 소득공제 한도 등을 고려해서 월 10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상향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가입자들의 반응은 차갑습니다.
청약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으려면 어쩔 수 없이 납입금을 매달 25만 원으로 더 늘려야 한다는 겁니다.
정부가 납입한도를 크게 올린 배경엔 청약통장 가입자가 줄었다는 점도 있습니다.
청약통장에 쌓인 자금은 서민 주거를 위한 주택도시기금으로 쓰이는데 여유 자금이 2년 3개월 새 35조 원 넘게 급감했습니다.
지난 4월 기준 청약 통장 가입자 수는 2년 전보다 143만 명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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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새금공제랑 맞출려고가 제일큰 목적일줄알았는데..
결론은 줄어서 올린거군요..
'ㅁ';;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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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ast
24.06.14 · 112.♡.3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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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앙근
→ blast 작성자
24.06.14 · 116.♡.148.249
그러게요 ㅠ_ㅠ -
커커스텀키보드
24.06.14 · 223.♡.28.130
더 넣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여력이 없기도 하고, 금리라도 좋으면 모를까 -
다다앙근
→ 커스텀키보드 작성자
24.06.14 · 116.♡.148.249
저도 어찌해야하나 고민한 깁어지고 있습니다. -
커커스텀키보드
→ 다앙근
24.06.14 · 223.♡.28.130
기적적으로 청약이 된다 해도 중도금 낼 돈이 감당 안 될 정도로 분양가도 살벌해서 이게 맞나 싶습니다 ㅎㅎ -
SSuperVillain
24.06.14 · 140.♡.29.1
실질임급은 깍으면서
저축을 더 하라니
제정신인가요??? -
다다앙근
→ SuperVillain 작성자
24.06.14 · 116.♡.148.249
정부가 제정신이 아닌지라..지내가감세하고 집값이 올라가서 빠진것을 금액을 올려서 충당하네요.. -
달달랑
24.06.14 · 118.♡.122.161
요즘은 청약통장 이자도 그리 높지 않은데, 결국 내고 싶지 않은 준조세를 올렸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 고
고물개
24.06.14 · 117.♡.12.72
1, 2인 가구 서울 수도권 청약성공율은 거의 제로에 가까울텐데 의미가 있나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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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개검 마냥 특활비로 펑펑 쓰는 줄 아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