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의 성형에 대해 이야기

Lv.1 엘사 (59.♡.29.4)

2024년 6월 14일 PM 12:12 · 수정됨(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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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힐링캠픈가요?

거기서 김제동이 얼굴에 힐링을 하셨다고 얘길 들었다며

질문을 하는데 이렇게 답하더군요.


"저두 50전까진 굳건히 버텼어요.

뭐하러 그런걸 하냐 구차스럽게~~ 그랬는데

이게 온동네가 다 집수리를 하니까

내집만 집수리를 안하면 폐가가 되더라구.

집이 안 팔려.

그리고 나이들면 점점 눈이 찌부러져요.

그래서 이렇게 눈을 찝었어요.."


이렇게 말하고 나니 한혜진이

"전혀 티가 안나세요" 그러니

"잘 찝어야지" 하고 유머로 마무리 하더군요.


솔직하게 고백하는것도 재밌었지만

그 이후에도 자기 나이 그대로 받아들이며

부자연스러운 보톡스, 필러 많이 안맞고

주름진 얼굴 그대로 보이면서 자연스럽게

나이들어 가더라구요.


성형고백을 저렇게 솔직하고 유머있게 하는 배우 

참 드물어 보입니다.


댓글 (11)

  • NewJeans

    NewJeans Lv.1

    24.06.14 · 106.♡.131.88

    윤여정 배우 보면 저렇게 늙고 싶다.. 생각이 듭니다.
    항상 말 한마디 한마디에 울림이 있어요
  • 엘사 Lv.1 → NewJeans 작성자

    24.06.14 · 59.♡.29.4

    꽃보다 누나에서 그 말이 인상적이었어요. " 항상 맘으론 그러죠. 외모는 흉해져. 보기싫어져. 그러니 연기력으로 승부해야 해. 나도 그러고 싶죠. 그런데 거울보면서 흉해지는 내 몰골이 나도 싫은데? 나도 비참한데?" 이런 말이 정말 와닿더라구요
  • NewJeans

    NewJeans Lv.1 → 엘사

    24.06.14 · 106.♡.131.88

    오 처음 들었네요. 저는 이 말이요.. 정확히 알려고 찾아서 올려드립니다.

    "60살이 돼도 모른다. 나 67살이 처음이야. 아쉬울 수밖에 없고 아플 수밖에없어. 계획을 할 수가 없어"
  • 레오야사랑해

    레오야사랑해 Lv.1

    24.06.14 · 211.♡.113.108

    적당히 하면 젊어보이고 좋습니다만 너무 과하게 빵빵한 시술을 하는 중년배우들을 보면 참 아쉽더라고요. 너무 어색해서요
  • ruler

    ruler Lv.1 → 레오야사랑해

    24.06.14 · 221.♡.188.11

    한번 맞으면 계속 맞을수밖에 없다네요..
  • Polyxena

    Polyxena Lv.1 → 레오야사랑해

    24.06.14 · 175.♡.223.118

    당연한 말이겠지만, 적당히가 제일 어려운 것 같습니다.
  • 농약벌컥벌컥

    농약벌컥벌컥 Lv.1

    24.06.14 · 125.♡.44.2

    조영남만빼면 완벽하죠
  • HowRU

    HowRU Lv.1

    24.06.14 · 119.♡.200.105

    50세 넘었는데 인형처럼 성형하고 해외 공짜여행가서 명품 직구하는 여자를 알고 있습니다.
  • lipton7

    lipton7 Lv.1 → HowRU

    24.06.14 · 221.♡.241.181

    제가 아는 그 니연?
  • BARCAS

    BARCAS Lv.1 → HowRU

    24.06.14 · 39.♡.180.119

    실명이 궁금하지만 알려 쥴리 없으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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