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책 청약 저축에 대한 소회..
오호라

Lv.1 오호라 (175.♡.154.96)

2024년 6월 14일 PM 12:21 · 수정됨(16:27)

조회 1,164 공감 0

회사 관리직으로 일하면서…


사회 초년생들 첫월급 받으면… 


몇푼 안되는 월급이지만.. 억지로 은행 끌고가서 청약통장 만들어서 10만원은 넣게 만들어 줬습니다.


가끔.. 왜 과장님이 제 월급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지시하시냐고 따지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그래도.. 미래를 생각해서.. 무조건 넣으라고..


어차피 나중에 다시 돌려 받을 수 있는 돈이라고.. 어르고 달래서 가입 시켰습니다.

(뭐.. 은행이랑은 아무런 연관도 없습니다. ㅠㅠ)


이러던 저도.. 청약 통장 20년 가까이 매월 10만원씩 넣었지만.. 


청약과는 아직도.. 거리가 먼 생활을 하고 있네요..


그래도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앞으로 집은 사야지 라는 생각에..


20대 초반 친구들 가입시켰던게.. 지금 와서 생각하니.. 미안하네요..


10에서 25만원으로 늘었다는 소식에.. 생각나서 끄적여 봅니다.

댓글 (8)

  • 일리어스

    일리어스 Lv.1

    24.06.14 · 211.♡.22.79

    10만원씩 애플 주식을 사 모았어야....
    아니 엔비디아 주식을...
  • O

    OIOF7I Lv.1

    24.06.14 · 222.♡.194.26

    저도 직장생활 초년때 주변 지인분 추천으로 가입했습니다.
    분양 생각은 없었고, 연말정산용으로만 납입하다가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첫 청약에 덜컥.... 205개월 인정금액이었습니다.
  • NewJeans

    NewJeans Lv.1

    24.06.14 · 106.♡.131.88

    아마도 코로나 이전?에는 그게 에프엠이었죠.
    기회가 많지 않아서 그렇지.. 청약통장이 사회 초년생의 기본중의 기본이던때가 있었죠.
  • 미스터후르1 Lv.1

    24.06.14 · 220.♡.66.137

    저도 그래도 꾸준히 넣다보니 15년 정도 걸려서 청약 당첨 되긴 하더라구요.
  • 타잔나무

    타잔나무 Lv.1

    24.06.14 · 222.♡.228.100

    그냥 적금이 아니고 시간을 사놓는 적금이죠.
    시간가치는 엄청난 것.
  • 6미리

    6미리 Lv.1

    24.06.14 · 222.♡.218.190

    저는 죽었다 깨어나도 청약 안될거 같아서 ㅎㅎㅎ
    엄마랑 협의해 재건축 가는 아파트 사서 들어가 지금껏 살고 있습니다.
    작년말에 청약통장 없앴고요.
    어제 뉴스에도 청약통장 급감한다고 하더군요.
  • 하늘미니 Lv.1

    24.06.14 · 223.♡.53.206

    청약통장에 돈이 5000이 넘는다고 더 좋은 뭐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래서도 안되죠. 취지에 안맞으니까. 저도 한 3000만원 넘게 있는데, 실제로 이걸 쓸 일이 있을까? 싶습니다. 말씀들 하시는데로 거의 모두가 1순위쟌아요. 그러니 해지도 하고 누구는 납입 줄이거나 중단하고 … 근데 그 돈을 대놓고 정부에서 쓰려니 모자라서 돈를 더 넣어라 라는 이런 행태 ㅎㅎ 대단해요 정말
  • 한울 Lv.1

    24.06.14 · 59.♡.40.83

    그래도 연말정산으로 이득보는게 적지않기때문에 왠만한 적금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ㅎㅎ
    굳이 급하게 돈이 필요하면 계좌담보로 대출하면 되구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