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divison (222.♡.53.13)
2024년 6월 14일 PM 02:08
며칠 전에 맨유 텐 하흐 감독 재계약 소식이 나오고 추가적인 뉴스들이 올라오고 있네요.
원래 텐 하흐 감독의 게약은 내년까지이고 구단이 추가로 1년 연장을 할 수 있는 조건이었는데요.
이번에 이네오스와 재계약을 하면서 앞으로 2년 보장을 하고 추가로 구단이 1년 연장할 수 있는 조건이라고 하네요.
중요한 부분은 앞으로 2년이 텐 하흐 감독한테 새롭게 보장이 되었다는 부분 같네요.
물론 계약은 해약금을 내면 언제든지 깨질 수 있지만 일단 2시즌 동안 맨유를 이끌어갈 수 있다는 거죠.
여기의 추가적인 조건은 이미 알려진 대로 매니저가 아니로 헤드 코치 역할만 수행한다는 거네요.
이적에 대해서도 어느 포지션의 어떤 스타일의 선수가 필요하다는 의견과 비토권을 가지고요.
예전처럼 특정 선수를 콕 찝어서 사달라고 할 수 없게 된 건 정말 잘한 결정 같네요.
브랜스웨이트, 요로 이 두명의 센터백 링크 이외에 추가적인 미드필더 링크도 있네요.
리그앙 스타드렌에서 뛰고 있는 공격형 미디필더 데지레 두에 라는 선수랑 접촉 중이라고 해요.
19살의 유망주인데 리그앙에서 데뷔 이후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하네요.
잘 모르는 선수라 하이라이트 필름을 찾아봤는데 공격형 중앙 미드필더라기 보다는
윙어 또는 측면 미드필더에 더 가까운 느낌이에요.
드리블과 슈팅 능력이 상당히 좋고 방향 전환 패스를 뿌리는 걸 보면 시야도 상당히 좋아보이더군요.
나이도 어리고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인지 이적료도 20m 유로 정도라고 하네요.
아마도 크리스타 펠리스의 올리세 선수가 너무 비싸서 이 선수로 선회를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앞에 센터백 두 명도 그렇고 데지레 두에 선수도 그렇고 이네오스의 방향성은 확실한 듯 싶어요.
무조건 어린 선수로만 집중을 하는 듯 싶네요.
팀 중심은 브루노 페리난데스 선수가 잡으면 되니 다른 포지션들은 다 20대 초반 이하로 해서 젊은 팀을 만들어서 길게 보는 것 같네요.
이전에 텐 하흐 감독이 어린 선수들 데리고 아약스에서 잘 팀을 꾸린 것 처럼요.
여름 이적 시장이 어떻게 마무리 될지는 모르지만 지금까지 이네오스의 일하는 모습은 참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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